코레일은 정당한 운임을 낸 전철 이용객 피해를 줄이고 올바른 전철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부정승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정승차 단속 대상은 △정당한 승차권 없이 자동개집표기 안쪽으로 입장하거나 전철을 탈 경우 △대상이 아닌 사람이 무임, 할인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역무원에게 알리지 않고 비상게이트를 무단으로 이용한
장애인 등을 위해 설치된 비상 게이트를 ‘얌체족’들이 무임승차에 악용하고 있다는 보도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애인들 맞으시네요. 양심 결여 장애”, “시민의식을 기대할 수 없다면 벌금을 100만원으로 올립시다” 등의 댓글이 많았지만 “지하철도 환승할인을 1회에 한해 허용해 주는 것이 어떨까? 화장실 갔다 올 때도 한 번 찍고 들어오면 되는데
서울시가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는 우대용, 할인용 교통카드를 이용하거나 승차권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는 등의 ‘지하철 부정승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지하철 부정승차 근절대책’을 수립, 3월5일부터 한달 간 지하철 1~9호선 운영기관 합동으로 부정승차자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철 부정승차로 적발되면 ‘실제 승차해서 타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