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은 카카오웹툰 OZi(오진환) 작가와 웹툰 전문출판사 비브로스팀(VBROSTEAM)이 협업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한 페이지의 만화 형태로 만들었다.
롯데건설은 애니메이션과 카툰을 포함해 필수 안전수칙과 우수 안전사례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주 5회 선보이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카드뉴스 형식의 안전 백과사전, 애니메이션,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
출석 요구를 받은 주요 증인은 △고승윤 비브로스 대표(병원진료예약 앱 똑닥 어플 유료화 관련) △김성현 올라케어 대표(비대면 진료 관련) 등이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등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진료는 매년 국감에서 주요...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코로나19 재택 환자의 화상 진료나 전화 진료 등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손쉽게 진료를 마칠 수 있는 ‘코로나 재택치료 병원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환자는 똑닥 메인 페이지를 통해 재택치료 가능 병원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똑닥’을 이용 중인 병원일 경우 접수는 물론...
비트컴퓨터가 사업을 수주하고 포인트닉스, 네오소프트뱅크, 다솜메디케어 등 EMR 회사와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의료진과 환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전화상담과 원격처방 등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으며 처방 건수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4월 10만건이던...
또한 병원-환자 연결 플랫폼 ‘똑닥’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브로스를 관계사로 두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유비케어를 인수한 GC녹십자헬스케어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기업을 인수하는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신사업을 추진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환경 구축 및...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172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유비케어 등 기존 주주들 외에도 DS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LG유플러스, KT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EMR과 제약 분야 뿐만 아니라 신규 투자사들의 관계사이자 보험 시장 1위인 삼성화재, 대형...
이상헌 연구원은 “병원 접수 서비스 등 헬스케어 O2O 서비스 앱 ‘똑닥’을 운영하고 있는 비브로스 지분 39.8%(2019 년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며 “병원 접수 서비스가 가능하려면 EMR 시스템과 앱이 서로 연동돼야 하는데, 유비케어의 EMR 시장 점유율이 높아 진입장벽 뿐만 아니라 병원 접수 서비스 등으로 확대하기가 용이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비브로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등교 수업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한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필수 예방접종 대상 아동을 위한 이번 캠페인은 아동과 보호자, 병원 모두가 질병관리본부 안내수칙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비대면 서비스는 원격의료 제도화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보건의료계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사실상 원격의료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있다.
유비케어는 간편 병ㆍ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 지분을 2016년 11월에 취득한 바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간편 병·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한동안 약세를 면치 못했던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들도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기대감에 8일 증시에서 일제히 올랐다. 씨젠이 7.13%(6100원) 오른 9만1700원을 기록했고 EDGC도 14.73%(1900원) 급등했다. 랩지노믹스(4.19%), 오상자이엘(7.42%) 등도...
유비케어는 간편 병ㆍ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 지분을 2016년 11월에 취득한 바 있다.
에스모 머티리얼즈는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한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월 11일 주당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10일부터 신주권 변경 상장일의 전날인...
국내 유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기피해 예방접종률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를 통한 예방접종 건수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똑닥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유비케어는 비브로스와의 합작으로 지난해 3월 병의원 내에서 무인으로 환자들이 직접 접수와 수납, 처방전 발급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최근 이 제품에 실손보험 청구 시 활용할 수 있는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신규 탑재했다. 환자는 이를 이용해 당일 진료 후 수납 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환자보관용 처방전 등의 증명서를...
유비케어는 비브로스와 합작으로 지난해 3월 병의원 내에서 무인으로 환자들이 직접 접수와 수납, 처방전 발급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최근 이 제품에 실손보험 청구 시 활용할 수 있는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신규 탑재했다. 환자는 이를 이용해 당일 진료 후 수납 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환자보관용 처방전 등의 증명서를 직접...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환자와 병원의 실손보험 청구 관련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전자문서 발급 업무 대행 서비스 제공 방법 및 그 장치에 대한 특허(제 10-2093600호)’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브로스가 취득한 특허는 실손보험 청구 시 필요한 병원 증빙서류를 전자문서 형태로 보험사에 전달하는 방법과 그 장치에 대한...
국내 유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똑닥 ‘실시간 마스크 지도’ 서비스의 이용 횟수가 일주일만에 4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똑닥이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등과 함께 개발해...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실시간 마스크 지도’ 서비스를 똑닥에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똑닥 실시간 마스크 지도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자 주변의 약국, 우체국, 농협 등 공적 마스크 판매처 위치와 재고량을 5분마다 업데이트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배가량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브로스에 따르면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똑닥의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는 전년...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유비케어 인수 후 2016년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똑딱 앱을 보유한 비브로스, 2017년 바로케어, 지난해에는 요양·한방병원 EMR업체인 브레인헬스케어 등을 함께 인수하며 유비케어의 덩치를 키웠다.
본입찰에 참여한 한화자산운용-한화생명 컨소시엄은 생명보험업에 유비케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너지를 낼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비브로스는 연말을 맞아 간편 병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의 데이터를 분석해 ‘2019년 달라진 병원 방문 트렌드’를 30일 공개했다.
비브로스에 따르면 올해 똑닥을 이용한 병원 방문은 500만건을 돌파했으며 사용자 수는 250만명에 육박해 모두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또한 똑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 방문 시 ‘선 접수 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