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47)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정당 해산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고소했다.
이 전 의원 등 옛 통진당 소속 의원 6명은 21일 오전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에 김 전 실장과 박 소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두 사람에게는 각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가 적용됐다
김기춘(77)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장경욱(48·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에 대한 징계를 기획한 혐의로 변호사단체에 고발 당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정연순)은 20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무고 혐의로 김 전 실장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장 변호사는 2014년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씨 간첩 조작 사건'에서 국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문화계) 블랙리스트나 좌파를 어떻게 하라 하는 그런 내용을 본인은 얘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실장은 이같이 말하며 “문화예술 분야는 다른 소관”이라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이종구 위원은 ‘김영한 비망록’ 내용을 들어 질문을 이어갔다. 이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두 번째 청문회가 7일 열렸다. 하지만 최순실 씨 등 핵심 증인들이 대부분 출석을 거부해 ‘맹탕 청문회’를 예고했다.
특위는 전날 재벌 총수들을 상대로 청문회를 진행한 데 이어 최순실 일가의 국정농단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특히 최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청와대와 사면관련 논의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손 회장과 최 회장은 청와대와 사면관련 논의 의혹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2014년 9월 26일 작성된 고(故) 김영한 민정수속 비망록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6일 “박근혜-최순실 일가의 재산형성과 편취에 대한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과 부동산 실명제법 개정, 금융실명제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박근혜-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가 이제 만천하에 드러났고, 어떻게 하면 재산을 공공에 되돌릴 것인가가 국민적 관심이다”라며 이같이 말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5일 오전 국회에서 대통령비서실·경호실·국가안보실 등 청와대와 기획재정부·교육부 등 5곳을 대상으로 2차 기관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국정조사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규명과 민간인 최순실 씨의 청와대 출입 문제와 대통령 연설문 유출 의혹, 청와대로의 의약품 반입 문제 등 주
IBK기업은행은 ‘IBK 법인카드 앱’과 연동해 카드 이용내역을 즉시 기록해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각자내기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업은행의 법인카드용 애플리케이션인 ‘IBK 법인카드 앱’을 통해 모바일 비망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 이용 즉시 스마트폰으로 사용내역을 확인하고 증빙내용을 입력할 수 있으며, 그 내용을 경비
[종목돋보기] 중국 가전 대기업 1위 업체 TCL이 1150억 원 투자키로 한 상보가 삼성전자의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전담팀 가동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눈길을 끌고 있다.
상보는 현재 QLED 특허 취득 후 상용화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9일 상보 관계자는 “QLED 관련 기술을 완료하고 특허 취득에 나섰다”며 “현재
상보는 "중국 가전기업 TCL과 지난 5일 합작비망록을 체결했다"며 "쌍방은 조건이 갖추어 졌을 때 총 금액 미화 약 1억 달러 규모의 합작 공장을 건설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상보는 이어 "이번 비망록이 구속력 혹은 강제 이행의 협의 혹은 프로젝트 계약서는 아니다"라며 "쌍방 간의 어떠한 행위 실행의 의무를 설정 하지는 않았다"
가수 고(故) 신해철의 팬들이 그가 활동을 재개하던 시점부터 최근까지의 일들을 정리한 ‘비망록’을 만들었다.
고(故) 신해철의 팬클럽인 철기군은 고인의 주요 관련 기록들을 요약해 ‘Remembrance’라는 이름의 비망록을 만들어 페이스북 페이지와 시간순으로 사건을 볼 수 있는 타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공개했다.
비망록 타임라인은 지난 1년간 보도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2003~2008년) 당시 경제정책을 주도했던 학자 6명이 주요 정책 추진 과정을 담아 비망록 ‘경국제민(經國濟民)의 길 –참여정부 경제의 겉과 속’(굿플러스북)을 펴냈다.
공동저자 6명은 그동안 학자로 살다가 엇갈린 평가를 받는 참여정부 당시의 경제철학, 공정거래, 금융, 재정·조세, 부동산,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등 6
◆ 개별소비세 인하, 수입차 싸진다
정부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를 인하해 27일부터 연말까지 종전 자동차 개별소비세가 5%에서 3.5%로 낮아집니다. 이에 따라 수입차 브랜드인 BMW나 벤츠, 폭스바겐 등의 차종은 100여만~300여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예상됩니다. 개별소비세 인하로 5%의 세율이 적용된 2억6700만원 가격의 ‘벤츠 S클래스
'밤선비' 이준기 '밤선비' 이준기 '밤선비' 이준기
이준기가 꾸러기 흡혈귀로 변신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달콤 살벌한 하트 모양의 몸짓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눈에는 흡혈귀 캐릭터를 위해 빨간 컬러렌즈에
‘밤선비’ 심창민의 처연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19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13회에서는 할아버지 현조와 벗 노학영을 모두 잃는 세손 이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윤은 할아버지의 뜻대로 목숨을 부지하고 귀를 처단해야 하기 위해 귀 앞에서 스스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살려달라”고 거짓으로 목숨을 구걸했다.
이윤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이 이순재에 김소은과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12일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이윤(최강창민 분)은 현조(이순재 분)에 “영상의 여식이면 원수의 자식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현조가 이윤을 설득하자, 이윤은 “저를 곁에 두고
'밤을 걷는 선비’의 심창민과 김소은의 관계가 다른 국면을 맞을 예정이다.
12일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 콘텐츠 K 제작, 이하 ‘밤선비’)측은 세손 이윤(심창민 분)과 세손빈이 되고자 하는 최혜령(김소은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아버지 영의정 최철중(손종학 분)으로 인해 흡혈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심창민의 오해와 갈등이 극대화 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김성열(이준기 분)과 이윤(심창민 분)의 일촉즉발 대립상황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10회에서 성열은 윤을 찾아가 정현세자비망록을 찾았음을 밝히고, 흡혈귀를 처단할 의지가 있다면 화양각으로 자신을 찾아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여인의 삶’을 시작한다.
‘밤을 걷는 선비’ 측은 6일 밤 10회 방송을 앞두고 슬픔에 잠긴 조양선(이유비)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날 방송된 9회에서 양선의 아버지 조생(정규수)은 양선을 지키기 위해 ‘음란서생’임을 자처했고, 죽음을 맞이했다.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된 양선은 처절한
'밤을 걷는 선비'의 이준기와 심창민이 대면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연출 이성준) 9회에서는 현조(이순재)가 이윤(심창민)이 귀의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책쾌 조양선을 음란서생으로 몰고 갔지만, 결국 귀는 이윤과 현조가 가짜 음란서생을 내세웠다는 사실을 깨닫는 장면이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