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손경식·최태원, 청와대와 사면 논의 의혹 전면 부인

입력 2016-12-06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청와대와 사면관련 논의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손 회장과 최 회장은 청와대와 사면관련 논의 의혹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2014년 9월 26일 작성된 고(故) 김영한 민정수속 비망록을 증거로 내세우며 청와대가 이재현 CJ 회장과 최 회장의 사면을 미리부터 논의해 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당시 아예 위치에 있지도 않아서 알 수 없다”고 답했다.

또 손 회장도 “논의한 일이 전혀 없다”며 “이재현 회장은 두 번째 상고를 했기 때문에 재상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하고 있었고, 사면밖에 길이 없으니 재상고를 취하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 9명의 재벌총수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2,000
    • -2.39%
    • 이더리움
    • 3,204,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4.8%
    • 리플
    • 1,778
    • -3.89%
    • 솔라나
    • 139,100
    • -3.67%
    • 에이다
    • 300
    • -5.36%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4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3.41%
    • 체인링크
    • 16,360
    • -6.19%
    • 샌드박스
    • 73.3
    • -5.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