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심창민, 물오른 연기력… 처연한 이윤 연기에 ‘감탄’

입력 2015-08-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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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캡처)

‘밤선비’ 심창민의 처연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19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13회에서는 할아버지 현조와 벗 노학영을 모두 잃는 세손 이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윤은 할아버지의 뜻대로 목숨을 부지하고 귀를 처단해야 하기 위해 귀 앞에서 스스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살려달라”고 거짓으로 목숨을 구걸했다.

이윤은 굴욕감에 주먹이 부들부들 떨렸지만 “저는 할바마마, 아바마마처럼 죽기싫다”며 “나는 아무 것도 몰랐다”고 애원했다.

할아버지에 이어 이윤은 친우인 노학영마저 잃은 심창민의 처연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으며 그런 이윤의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심창민의 모습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매주 수목 밤 11시 MBC에서 방송된다.

'밤선비' 심창민 소식에 네티즌은 “'밤선비' 심창민, 진짜 연기 물올랐어”, “'밤선비' 심창민, 어제 울었잖아”, “'밤선비' 심창민, 짱짱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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