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70만명에 이르는 암 경험자들이 이제 카카오톡에서도 인공지능 챗봇과 대화하며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헬스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라이프시맨틱스는 최근 암 경험자 예후관리 서비스인 에필케어의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암 경험자들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에필케어를 구독하면 혈압, 혈당, 체온, 비만지수(BMI)
흑미(黑米) 추출물이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을지대·고려대 연구팀과 함께 실험용 쥐과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흑미 호분층 추출물의 체지방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실제로 흑미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비만과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으며 호분층은 현미 쌀겨층에 있는 세포층으로 기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인 보령제약의 카나브(국산 15호 신약)는 지난해 국산 신약 중 원외 처방액과 생산 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멕시코 발매 1년 만에 순환기 내과 처방률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카나브 이뇨복합제도 판매 허가를 획득하며 중남미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카나브, 국내 최초로 물질 발견부터 발매 허가까지 모든
2030연령의 ‘초고도비만’이 증가함에 따라 비만도 계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초고도비만율은 지난 2002년 0.2%에서 2013년 0.5%로 상승해 11년간 2.9배의 증가를 보였다.
초고도비만율 증가 현상은 20~30대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2002년 대비 2013년에 6.3배 증가했고, 남성은
KTH는 프로그래밍 개발 규격인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유통 플랫폼인 ‘API 스토어’에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체 나이를 알려주는 ‘생체나이 분석 API’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KTH는 헬스정보분석 업체인 ABM과 제휴를 맺고 생체나이 분석 컨텐츠를 API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인정하는 '한국인 건강지수 참조표준 데이터 센터'로 건보공단이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됨에 따라 건보공단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건강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 고유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도록 보건·의료분야의 대표적인 국가참조표준을 생산해 공개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건보공단은 연령별 비만 지수, 혈당 지수,
노년층의 병으로 알려진 황반변성이 40~50대 중장년층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방송인 이휘재가 황반변성증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는 등 중장년층도 황반변성의 안전지대가 결코 아님이 확인됐다.
황반변성은 정밀한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 중심부의 황반에 불필요한 혈관들이 자라거나 출혈이 생기면서 심한 시력손상을 유발하는 병. 발병초기 사물이 흐리게 보이거나 가까운
고도비만 수술이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투석 직전의 말기 신부전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김용진(사진)·박지연 외과교수팀이 ‘2013 대한외과학회 가을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대상 환자는 수술 전 크레아틴 수치가 3.1mg/dl 로 투석을 고려하는 상황이었지만, 수술 후 1년 만에 1.6mg/d
비만도 계산기
비만도 계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요 포털 검색창에서 접할 수 있는 비만도 계산기는 자신의 성별, 신장, 체중, 나이만 입력하면 비만 지수를 알 수 있다.
이는 신체질량지수인 BMI(Body Mass Index)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비만도 계산기의 BMI 계산법은 BMI지수= 몸무게(kg) ÷ (신장(m) × 신
유방암은 가장 흔한 여성암 중 하나다. 미국의 경우 오래 전부터 여성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유방암 환자가 증가해 현재 갑상선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여성암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57.1명의 유방암 환자가 매년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방암은 유방에 비정상적인 악성
신체의 비만도를 측정하는 기준인 체질량지수(BMI)가 새로 개발됐다. 이를 적용하면 키가 작은 사람의 비만도는 높아진다. 반면 키가 큰 사람의 비만도는 낮아지게 돼 논란이 일고 있다.
새로운 비만지수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자인 닉 트레페텐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만들었다. 연구팀은 기존의 체질량 지수가 신장이 클수록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