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 비노에이치가 이탈리아 피에몬테 주 바롤로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지아코모 그리말디(Giacomo Grimaldi)'의 와인 7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뵌다고 22일 밝혔다.
'바롤로 라베라'는 지아코모 그리말디의 대표 와인으로 세계적인 와인 평론 매체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5점을 획득하며 전세계 와인 애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 ‘비노에이치’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 유명 스푸만테(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958 산테로’ 4종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958 산테로는 복숭아·오렌지·딸기 등 천연 과즙을 블렌드해 상큼한 과실의 향과 맛을 살린 게 특징이다.
이번 선보이는 958 산테로 와인은 '엑스트라 드라
와인 수입 유통사 설립한 현대백화점·한화갤러리아와인 시장 성장세 이끄는 젊은 소비층 공략
유통기업 총수들이 와인에 꽂혔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에 이어 한화갤러리아까지 군침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2조 원 규모의 와인 시장을 두고 주도권 전쟁이 시작됐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계열의 와이너리인 쉐이퍼 빈야드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중심으로 지주사 설립을 진행 중인 가운데 향후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구상이 나왔다. 현대그린푸드가 보유한 현대백화점 지분을 매각하기로 함에 따라 계열분리에 대한 관측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이나 그룹은 “계열분리는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올해 9월 지주사 전환 계획 발표 후 현대백화점그룹
코로나19로 달라진 음주문화 바람을 타고 와인시장이 승승장구하자 유통공룡들이 와인 사업으로 속속 영토를 넓히며 주도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액은 전년보다 69% 증가한 5억5981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2억1004만 달러에서 4년여 만에 166.5%나 급증했다.
주류 수입 품목 중 1위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