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을, 미래에셋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는 리포트가 연달아 나오고 있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주주환원 기대감이 제한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다만 이익체력 정상화에 따라 목표주가는 모두 상향 조정했다.
7일 SK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
금융그룹 증권사 영업익 1년 전보다 소폭 줄어브로커리지 수익 줄고 IB 부문 수익도 부진
올해 첫 성적표를 받은 5대 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의 실적이 1년 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정부발 관세 충격으로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이 감소했고 기업금융(IB)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지 못한 영향이 컸다.
28일
한투·삼성·미래·키움·메리츠順 예상해외 주식거래 확대로 브로커리지 이익↑KB·NH, 실적 개선에도 상대적 부진
국내 증권사들의 수익 기반이 좋아지면서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선 소위 '1조 클럽' 증권사가 5개로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의 대형 증권사는 물론 리테일 강자인 키움증권과 투자은행(IB) 사업에 강한 메리츠증
종투사 '코앞'…변화보단 안정 택해 실적·리스크 선방…"초대형 IB 노릴 것"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의 3연임이 확정됐다. 대신증권이 몸집 불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쇄신보다는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대표가 추진해온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은 21일 오전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오 대표의 연임
NH투자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15일 배당사고라는 초유의 금융사태가 발생했지만, 6개월 영업정지에도 영업손실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원재웅 연구원은 "3분기 순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증시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국내외 브로커리지 이익이 대폭 줄었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지
CJ3Q 리뷰3Q18 연결 매출액 7.68조원(+8.8% YoY), 영업이익 4,064억원(-5.9% YoY), 지배주주순이익 70억원(-96.7% YoY)을 기록CJ올리브네트웍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전 분기 대비 2.3% 증가지난 분기에도 지적한 바와 같이 비상장사 관련 투자 매력의 저하가 여전히 동사 주가의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하는 상
NH투자증권이 4일 증권산업에 대해 2월부터 불거진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에도 올해 1분기 사상 최고 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최근 투자심리 약화에 따른 조정은 증권주 매수 기회라고 진단, 증권산업 최선호주로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를 제시했다.
원재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월 증시 불확실성 확대로 증권사 실적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1월
하나금융투자는 16일 키움증권에 대해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고 판단하고 브로커리지 이익 개선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2000원에서 11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임수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코스닥지수는 전분기 대비 21.9% 상승했다”며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조8000억 원으로 3조6000억 원이
키움증권이 2분기 장밋빛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를 상대로 고리대금 장사를 했다는 눈총을 받고 있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키움증권의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는 전년 동기 대비 37.68% 급증한 654억 원이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귀속순이익은 작년보다 29.82% 증가해 증권업 평균
코스피가 올 3분기(7~9월) 2100선을 뚫지 못하고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영업이익이 급락했다. 매출액 지표인 영업수익 역시 대부분의 증권회사에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마이너스 성장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올라온 주요 증권사 23곳의 3분기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14개 회사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ktb투자증권은 내년 상반기 증권업종에 대해 국내 경기의 기저효과와 대외 센티멘트 개선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27일 제시했다.
조성경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에 위험자산 선호도가 확대돼 브로커리지 이익이 증가하고 가격변수 변동폭이 완화돼 상품운용손익이 안정화될 것”이라며 “CY기준으로 증권업의 내년
하나금융지주는 16일 지난 1분기 3238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2007년 3분기 이후 최대 실적으로 1929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67.8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도 427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보다 76.88% 증가했다.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27%를 기록해 분기 최대 규모인683
메리츠증권은 5일 지점영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대우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석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대우증권의 순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7%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브로커리지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이는 개인의 주식에 대한 직접투자가 증가하면서 일평균거래대금 증가와 함께 지점
올해 들어 국내 증시가 작년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한 수준까지 회복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면서 증권업종 역시 이에 발맞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업지수는 지난해 연말 2083.88에서 12일 현재 2953.67을 기록해 41.74%(869.79p)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수익률인 24.81%(279.04p)를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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