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수처리 필터 사업 진출 후 첫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수처리 필터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LG화학은 최근 이집트 등 전세계 5개국 8개 해수담수화 프로젝트에 800만 달러 규모의 RO(역삼투압)필터 단독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LG화학은 청주공장에서 생산한 해수담수화 RO필터 1만7000여개를 내년 말까지 공급하며,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25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가서명 후 "개성공단에 대한 원산지 지위 인정 문제와 관련해 지금까지 체결한 FTA 중 가장 우호적인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우 실장은 이날 가서명 발표 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한중 FTA 타결에 견줘 가서명 이후 주로 기술적 협의 사항들이 달라졌다"며 이 같이 밝혔
지난달 중국의 철강 수출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의 철강 수출에 대한 ‘증치세’(부가가치세) 환급 폐지에 따라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히려 늘면서, 저가 중국산 철강재 수입에 따른 국내 업체들의 경영난이 예상된다.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1월 철강 수출량은 전달인 지난해 12월보다 1.2% 늘어난 1029만톤으로 집계됐다. 이
중국이 자국 철강업계에 수출 관련 세금을 환급해주던 것을 폐지하면서 중국산 철강재의 수입단가가 오를 전망이다.
4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보론(붕소) 함유 후판·열연박판, 열연협폭코일, 선재, 봉강 등 철강재에 대한 수출환급 세율 조정을 승인했다.
이들 4종의 보론강(붕소를 첨가한 특수강)에 대한 수출증치세(부가가치세) 환급률은 9∼13%
△박해진, 박해진 모친수조 홍보대사
배우 박해진이 성룡, 시진핑 합창단과 함께 중국의 대표 재단 ‘모친수조’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박해진은 18일 오후 7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옹화궁에서 열리는 ‘모친수조’ 공익행사에 한국 배우 최초로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부녀발전기급회에서 2001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14년째를 맞이한 자선재단 ‘모친수조’는 서부
배우 박해진이 성룡, 시진핑 합창단과 함께 중국의 대표 재단 ‘모친수조’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박해진은 18일 오후 7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옹화궁에서 열리는 ‘모친수조’ 공익행사에 한국 배우 최초로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부녀발전기급회에서 2001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14년째를 맞이한 자선재단 ‘모친수조’는 서부 지역에서 물이 없어 빈곤한 삶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탄소 소재의 특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한 김상욱 KAIST 신소재 공학과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6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탄소 소재는 실리콘을 대체할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김 교수는 탄소 소재에 질소·붕소 등의 이종원소를 치환하는 방식을 도입해 소재의 전기적 물성 등을 미세
일본에서 ‘수소’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포스트 축전지’로서 수소를 이용한 전력저장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되는 연료전지차(FCV)에서도 수소를 대량으로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 연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바이오매스에 의한 수소의 ‘지산지소’도 제안되는 등 수소 사회를 지향하는 움직임이 두
현재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 중 유일하게 전 발전기가 모두 가동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정답은 국내 원자력발전량 중 가장 많은 30%를 담당하고 있는 한빛원전(옛 영광원전)이다. 올 여름 전력수급 최대 고비를 맞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빛원전은 전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총 6기의 발전기를 100% 가동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영광 홍충읍 계마리
국내 연구진이 비금속 촉매를 이용한 탄소·수소 결합 기능화 반응 개발에 성공해 값싸고 효율적인 고부가 기능성 물질의 합성의 길이 열렸다.
류도현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교수 연구팀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황금숙박사팀과 공동으로 새로운 비금속 촉매 합성법을 활용해 탄소·수소 결합 기능화 반응 개발에 성공했다. 또 관련 연구논문은 국제 화학학술지 ‘미국화학회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염수에서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포스코 산하 연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세계 최초로 염수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지난해 7월 준공한 파일럿 플랜트에서 하루 1000리터의 염수로 리튬 5㎏을 제조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RIST는 23일 리튬자원 관련 주무부
올해 마지막으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원익머트리얼즈가 장초반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원익머트리얼즈는 시초가보다 1000원(2.50%) 오른 4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원익머트리얼즈는 공모가 2만7000원보다 48% 높은 4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원익머트리얼즈에 대해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와 AMOLED용 특수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상장하는 원익머트리얼즈에 대해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와 AMOLED용 특수가스 매출호조 등으로 안정적인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0여종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모든 공정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점이 원익머트리얼즈의 강점”이라며 “이 중 고순도 암모니아, 일산화질소,
산업용 특수가스 전문 기업 원익머트리얼즈가 오는 28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27년간 특수가스 외길에 종사하며 전문 경영인으로 이력을 쌓아 온 이준열 원익머트리얼즈 대표이사는 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세 공모 정보 및 일정을 공개했다.
산업용 특수가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LCD/LED/AMOLED 등) 분야의 주요 공정인 에칭, 증착·확산, 불
기획재정부는 19일 세계관세기구(WCO)의 국제협약을 반영해 관세·통계 통합품목 분류표(HSK)를 개정·공고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농축수산물에 대한 분류체계가 현행 교역량 중심에서 유사한 생물종에 따른 분류체계로 바뀌었다.
가령 기존엔 교역량이 많은 닭과 칠면조만 품목코드를 부여하고 나머지는 기타로 분류했다면 개정안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 강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 관리와 업계 간부들은 희토류 가공품을 수출쿼터에 포함하고 희토류 수출쿼터를 중금속과 경금속으로 나누는 등의 수출 제한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중국은 ‘네오디뮴·철·붕소’합금을 새롭게 수출쿼터 품목에 넣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전이 잇따라 폭발해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원자로 냉각에 필수적인 붕소를 긴급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지식경제부와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15일 우리 정부에 붕소 수십t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붕소는 핵분열을 멈추게 하는 감속재로 쓰이는 물질로 일본은 현재 원자로 폭발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강진 후 폭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의 3호기에서도 '긴급상황'이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13일 밝혔다.
일본 원자력안전 당국은 이날 오전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냉각시스템의 작동이 중단돼 기술자들이 노심용해(멜트다운)을 차단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교도통신은 이번 사고
중국 철강업체들이 중국 정부가 시행중인 수출관세와 수출증치세 등 세금 환급 정책을 교묘히 이용해 국내로 편법 수출을 하고 있어 국내 철강업계가 시장 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중국 철강업체들은 미량의 붕소(보론)을 첨가해 보통강을 합금강으로 둔갑시켜 수출세를 피하거나 증치세 환급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측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나노표면기술팀 한명근 박사가 노트북 컴퓨터 등 휴대용 전자기기와 군사용 이동장비에 재충전 필요 없이 10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소형 휴대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소형 연료전지란 휴대폰, 노트북 컴퓨터 등 휴대용 기기에 사용되는 출력 100Wh 이하의 연료전지시스템을 지칭하는 것으로, 연료의 선택이 자유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