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월악산과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붉은박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월악산에서는 Ⅱ급인 작은관코박쥐와 토끼박쥐의 서식도 신규로 확인됐다.
특히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월악산에서 붉은박쥐 등 멸종위기종 박쥐류 3종을 포함해 큰귀박쥐 등 13종의 박쥐류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했다.
오대산에서는 이번에 붉은박쥐가 살고
일명 황금박쥐로 알려진 붉은박쥐가 치악산국립공원 일대의 폐광에서 19년 만에 다시 발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 중인 치악산국립공원 일대의 동굴서식지 생물상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붉은박쥐 3마리 등 동면 중인 총 59마리 박쥐류 6종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붉은박쥐 이외에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토끼박
전남 무안 한 폐광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황금박쥐(천연기념물 제452호) 무리가 발견됐다.
9일 무안군과 한국멸종위기야생동물보호협회는 “바닷가 한 폐광의 동굴 속에 황금박쥐 73마리가 집단으로 겨울잠을 자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황금박쥐는 박쥐목 애기박쥐과의 포유류로 학명은 붉은박쥐다. 몸통길이 4∼5㎝에 털과 날개 등이 주황색이어서 흔히 황금
경남 통영시 한 폐광에서 세계적인 희귀종인 '황금박쥐'가 발견됐다.
16일 통영 도산면 덕치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토석채취장 내 폐광 내에서 다수의 황금박쥐를 발견, 경남도 산지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황금박쥐 학명은 붉은 박쥐로 2005년 천연기념물 제452호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5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황금
국토해양부가 세번째 숨은 인재로 국토부 물류항만실 물류시설정보과 김한식 주무관을 선정했다.
11일 국토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동료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는 물류항만실 물류시설정보과의 김한식 주무관을 숨은인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과거 가정형편이 어려워 합격하고도 포기해야 했으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경야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