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경율 비대위원, 총선 불출마“총선 승리 위한 제 결심”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4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용산 대통령실과 오찬 회동을 한 지 6일 만이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윈윈했다”와 “한동훈 위원장의 완패”라는 반응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SNS에서 “숙고 끝에 내린 저희 당의
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은 4일 “저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는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은 이날 SNS를 통해 “숙고 끝에 내린 저희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제 결심”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 마포을 선거구를 포함한 4·10 총선 승리를 위해 비상대책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동
살 대통령, 3선 불출마 재확인 구체적인 대선 일정은 미정
세네갈에서 유력 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최종 후보 명단에서 배제된 것에 대한 항의가 잇따르자 마키 살 대통령이 25일로 예정된 대선 일정을 연기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살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문제가 있는 상황은 선거 전후 분쟁의 빌미를 만들어 대선 투표의 신뢰성을 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 의원 3명 주축의 미래대연합이 앞서 예고한 대로 4일 공동창당대회를 연다. 당의 진로 등을 둘러싼 이견에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창당대회 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불발될 경우 상당한 후폭풍이 불가피한 만큼 일단 개문발차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기
李 복당 권유에 친문 들썩…"尹만 반대하면 우리 편인가"총선 앞 '반문+반윤' 영입 통한 '친문 차도살인' 관측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복당 권유를 받은 이언주 전 의원 거취를 두고 친문(친문재인)계가 반발하고 있다. 반윤(반윤석열)이라는 이유만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친문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당적을 버린 이 전 의원을 쉽게 받아선 안 된다는 것이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찬 회동을 하며 한때 불거진 ‘갈등 봉합’에 나선 것을 두고 수위 조절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했다.
30일 진 교수는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한 위원장이 대통령을 완전하게 이겨놓으면 그때부터는 (윤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지는 것인데 그러면 그건 자기한테도 안 좋
공관위, 31일부터 면접…현역하위 20% 통보도 임박20~30% 감산 대상 31명…일부 제3지대 합류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내 '공천 칼바람'이 임박했다. 공천 심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는 가운데, 현역평가 하위 20% 의원에 대한 통보도 조만간 이뤄진다. 이 중 최하위(10%) 평가자는 사실상 컷오프(공천 배제)에 준하는 경선득표 30% 감산(나머지 20%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4·10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전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째 정치역정을 서울 중구·성동구갑에서 시작하겠다”며 “수도권 선거에 힘을 보태달라는 당의 간곡한 부름에 기꺼이 응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 중·성동갑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대부터
준연동→병립→권역병립으로…당내 반발여론 변수野, 소수당 30% 비례배분·70% 병립 타협안도 거론'비례연합' 추진 군소야당 반발…"양당, 선거제 개악"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 적용할 비례대표 선출 방식으로 '권역별 병립형'을 택할 전망이다. 이재명 대표 공약대로 현행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유지할 경우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창당을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경기 하남 등 현역의원 불출마 지역구 3곳을 전략선거구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략선거구는 앞서 발표된 17곳을 더해 총 20곳으로 늘었다. 전략선거구에는 당의 청년·여성, 영입인재 등이 우선 공천 대상이 될 전망이다.
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인 안규백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현역의원이 불출마한 경
국민의힘이 총선 후보자 선정과 관련해 단수추천과 우선추천 지역에 대한 세부 기준을 공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2차 회의를 열고 단수추천, 우선추천, 경선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한 대원칙 및 세부 기준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단수추천 대상은 신청자 중 1인의 경쟁력이 월등한 경우다. 여론조사 결과 1인 후보의 본선경쟁력 지지율 격차가 10
김홍걸 "이중잣대 검증"…이수진은 서대문갑→성남중원작년 9월 비례 승계한 허숙정도 인천 서구서 재선 도전불출마 현역 11명…당내선 지역구 선점경쟁 과열 우려도
제22대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거취도 속속 결정되고 있다. 23일 기준 11명의 현역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당의 예비후보 검증에 불만을 품고 경선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소폭 상승한 36.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5∼19일(1월 3주차) 전국 18세 이상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오차범위(±2.0%p) 내에서 직전 조사(1월 8∼12일)보다 0.5%p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경기 하남)이 22일 제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했다"며 "정치 복원에 앞장설 인재가 제 빈자리를 채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현 정치 상황에 대해 "당파성을 명분으로 증오를 생산하고 있다. '죽이는 정치', '보복의 정치'라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실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요구와 관련해 “명백한 당무개입으로 처벌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22일 조 전 장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국민의힘 당원에 의해 선출된 초대 대표 이준석을 ‘체리 따봉’ 신호로 자르고 용산이 개입해 대표를 만들어준 김기현도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자 밀려났다”면서 “한동훈
친명계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수진 의원이 21일 4·10 총선 서울 서대문구갑 출마 의사를 철회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문구갑 출마의 뜻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당의 서대문구갑 전략선거구 선정 결정을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코로나19·우크라 전쟁, EU 권력 재편에 영향독일, 연립정부 불협화음으로 EU서 존재감 희미NATO 동진 이슈 떠오르면서 동유럽 목소리‘자국 우선주의’ 확산에 프랑스 경제 정책서 힘 얻어6월 유럽의회 선거·11월 미국 대선 변수
수십 년 동안 유럽연합(EU)은 역내 경제 대국인 독일과 프랑스가 주도해 왔다. 최근 유럽 내 정치적·지정학적 갈등이 대두되고
李 "지역구 그대로 나간다"…원희룡과 빅매치 가능성'이겨도 본전' 부담…변수에 따라 불출마 등 여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계양을 출마 의지를 내비치면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명룡대전'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낙선할 경우 치명상이 불가피한 만큼, 전국 선거를 지휘해야 할 이 대표의 발목이 한 지역구에 묶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선의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을)이 제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3선 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희생을 해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불신에 책임을 통감하고, 새롭고 다양한 시야를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