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밸류업 전략을 금융소비자보호까지 확장하는 ‘밸류업 2.0’에 본격 시동을 건다.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고객이 실제로 겪는 전 과정을 들여다보고, 고객의 선택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다크패턴’을 전 계열사에서 집중 점검한다.
BNK금융그룹은 15일 최근 발
금융업은 고객의 신뢰를 먹고사는 대표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답합과 국민주택채권 담합 의혹 등 여러 가지 담합설과 크고 작은 소송건으로 금융투자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아직도 일부 증권, 운용사는 소송중에 있지만 대다수는 고객과 시장에 대한 신뢰를 인식하고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와 위기관리 대응을 강화해 소송 리스크에 대한 방어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