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9일 평양 공동선언의 의미에 대해 “문 대통령의 한반도 전쟁 공포 완전 해소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의 논의 과정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겠다는 약속이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평양 백화원에서 남북 정상 기자회견 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군사 분야 합의
남북 정상은 27일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올해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 회담은 1989년 12월 미국과 소련의 양 정상이 만나 냉전체제를 해체한 몰타회담의 한반도판이 될 가능
남북 정상은 27일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올해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 후 공동선언문인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서명하고 공동 발표했다.
아래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
27일 예정된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군사적 대치 상황을 해소하고 한반도 정전(停戰)체제를 종식하는 항구적 평화체제가 구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간에 적대 행위를 금지하는 합의가 나온다면 65년 만에 종전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된다.
종전 협상은 남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전협정 당
강원도 인제군 야산에서 북한 무인기가 발견됐다. 이 무인기는 5시간30분간 490km를 비행하며 성주 사드기지와 전방지역 첩보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21일 "(지난 9일 인제군에서 발견된) 소형 무인기의 비행경로 등을 분석한 결과 북한의 소형 무인기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중앙합동정보조사팀을 꾸려 무인기에 입력된 비행경로를 분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의 고위급 접촉이 나흘간의 피말리는 담판 끝에 25일 타결됐다.
이번 접촉에 남측에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여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남북이 고위급 접촉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성공하면서 앞
국민 여러분 ! 국방부장관입니다.
최근 우리 대한민국 안보상황은 매우 엄중합니다.
북한군은 지난 8월4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목함지뢰 도발에 이어, 20일 오후 또 다시 우리 측에 포격 도발을 자행했습니다.
북한의 공격행위는 정전협정과 남북불가침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중대한 도발이며, 그 호전성을 드러낸 비열한 범죄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
국회 국방위원회는 12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을 규탄하고 우리 정부의 단호한 대응책을 주문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북한의 DMZ 지뢰매설 행위에 대해 ‘우리 군의 살상을 기도한 명백한 군사도발 행위’로 규정,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이 사태에 대해 북한은 즉각 사과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모든 책
새누리당은 12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을 규탄하고 이에 대한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당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북한군 DMZ 지뢰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을 당론 발의하기로 했다”면서 “결의안은 오늘 국방위 전체회의에 상정·심의할 예정
청와대는 11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측에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불법으로 침범해 목함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명백한 도발”이라며 “북한의 도발행위는 정전협정과 남북 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서 우리는 이번 도발에 대해 사죄하
청와대는 11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측에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불법으로 침범해 목함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명백한 도발”이라며 “북한의 도발행위는 정전협정과 남북 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서 우리는 이번 도발에 대해 사죄하
여야는 8일 소형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이라는 국방부 조사 결과에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북한을 비난했다.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북한이 무인기를 군사분계선 이남으로 보낸 것은 정전협정 뿐만 아니라 지난 1992년 체결된 남북불가침 합의서, 국제민간항공기구 협약도 위반한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조사로 그동안
최근 경기도 파주와 백령도, 강원도 삼척 등지에서 추락한 채 발견된 소형 무인기 3대의 발진 지역이 모두 북한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8일 지난 한달간 진행된 한미 공동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경기도 파주와 서해 백령도, 강원도 삼척에서 지난 3∼4월 발견된 무인기 3대의 비행조종 컴퓨터에 저장된 임무명령서(발진·복귀 좌표)를 분석한 결과, 3대 모두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평행선을 달리던 남북 관계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6일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관광 재개와 관련한 남북 당국간 회담을 제의했다.
정부 또한 이번 제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경색된 남북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다음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남북 관계 주요 일지다.
△2013년 2
북한의 패악질에 온 세계가 벌집 쑤신 듯 난리다. 그런데도 딱히 제재할 방법이 없다. 그러니 북한의 도 넘는 행패는 갈수록 심해질 수밖에.
이번에도 한바탕 난리를 치다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유야무야되고 말 것이라는 게 우리 국민들의 상황 인식이다. 외신들이 우리 국민들이 무덤덤하다고 표현할 정도의 평온함은, 속으로야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해 하면서도, 우
북한은 '키 리졸브' 한미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됐음을 지적하면서 "이 시각부터 초래될 모든 파국적 후과(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인 미국과 괴뢰 패당이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11일 낸 대변인 성명에서 "미국과 괴뢰 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끝끝내 도발적인 북침전쟁 불장난인 '키 리졸브'
한미 군 당국이 11일 합동군사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에 돌입하면서 청와대도 안보태세의 수위를 한층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태세를 가동하는 등 북한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북한은 그동안 유엔 안보리의 추가 대북제재와 키리졸브 연습에 반발해 이날부터 남북간 불가
북한이 예고한 대로 남북 간 적십자 채널인 판문점 직통전화를 차단했다.
통일부는 11일 오전 9시 북측에 전화를 걸었지만 북측이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측은 앞서 지난 8일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해 오늘부터 남북불가침 합의 전면 폐기와 판문점 남북직통전화를 즉시 단절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남북 연락관들은 공휴일과 휴일을 제외하고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