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025년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총 63건의 사례가 접수 됐다.
최우수 부서로는 효율적인 분쟁처리를 통해 제3보험 분쟁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분쟁조정2국이 최우수 부서에 뽑혔다.
금감원, 과잉의료 및 분쟁 예방 실손보험 개선 방안 토론회"도수치료 등 고위험 과잉 의료 비급여 보장 제외"자기부담률 상향 조정⋯부당 지급 거절 무관용 원칙
금융당국이 실손보험 분쟁 해결과 과잉 의료 근절을 위해 일부 비급여 항목의 보장을 제외하고 비중증 치료의 자기부담률을 높인다. 보험사의 부당한 보험금 미지급,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
금감원, 민원분쟁조사실 확대이르면 이번주 국·실장 인사분쟁조정3국 신설도 검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임기 후반전 소비자보호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민원분쟁조사실을 확대 개편해 금융민원총괄국을 신설하고, 분쟁조정3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국·실장 인사와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단행할
“법적책임 없지만 中企 고통 감안”금감원 배상 압박에 자율보상 택해분쟁조정 4곳 제외…금액도 비공개“피해 기업 간 갈등 야기” 우려도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환헤지 통화옵션상품) 사태가 은행들의 보상으로 12년 만에 일단락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결과가 나온 지 1년 만이다. 최근 한국씨티은행과 신한은행이 당초 입장을 번복하고 키코 피배 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불완전판매’를 자행한 금융회사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임기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원장 교체설’과 금융사들과의 잦은 마찰로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4월 총선에서 여당이 대승을 거두자 분위기가 바뀌었다. ‘슈퍼 여당’과 함께 남은 임기 1년 동안 금융사와 ‘소바자보호’ 명목으로 전쟁도 불사할 기세다.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판매사에 대해 진행하는 현장조사 첫 번째 대상으로 우리은행을 선택했다. 라임자산운용의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 설정액이 가장 많은 우리은행과 그 다음 순인 하나은행을 조사한 뒤 증권사 현장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분쟁조정2국은 이달 초 라임자산운용의 무역금융펀드와 관련해 라임자
라임자산운용이 환매를 중단한 1조6700억 원 규모 사모펀드의 평가 손실이 5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상장 주식 등 시장가액 산정이 어려운 자산에 많이 투자하면서 펀드 이관 역시 쉽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환매를 중단한 라임자산운용의 모(母) 펀드인 ‘플루토 FI D-1호’ 펀드의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보호 기능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시무식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금융보시자보호법의 국회통과가 기대된다"며 "법제화에 대비해 관련 인력을 보강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신년사에서도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제정 가능성이
금융감독원이 우리ㆍKEB하나은행에 해외 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 손실액의 최대 80%를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역대 최고치다.
5일 금융감독원은 DLF 손해배상 관련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6건의 피해사례에 대해 이같이 결론 내렸다. 가장 큰 특징은 불완전판매의 책임을 '직원'에 한정하지 않고, '기관'까지 확대해 배상 비율에 반영했다는 점이
금융감독원이 내달 중순 보상비율을 포함한 키코분쟁조정위원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분조위를 추진한 지 꼬박 6개월 만에 11년째 계속되고 있는 키코(KIKO·환헤지 통화옵션상품) 사태가 일단락될 전망이다.
26일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키코 분조위를 연내에 하기로 했기 때문에 12월 중순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며 “DLF와 별건으로 시차를 두고 하겠
손실 가능성 높은 파생상품을 환헤지상품이라며 가입 권유
일부 언론 “20~30%” 보도…사실상 사기, 전액 보상해야
한번 신뢰 잃은 금융사는 시장에 존재할 수 없게 해야
키코(KIKO·환헤지 통화옵션상품) 사태는 2008년 잘나가던 국내 수출중소기업들에 큰 손실을 안겨준 악몽 같은 사건이다. 11년이 지났지만, 키코 악몽은 아직 현재 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