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테이스티 아워홈 그라운드’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한식, 중식, 베트남식, 카페, 햄버거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해 내·외국인 방문객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싱카이 △PHO △별미분식 △밀리언즈 △버거킹 등이 입점했다. 총 면적 3090㎡(약 935평)에 645석 규모, 5개 매장으로 조성됐다.
가맹점 개설에 9591만 원 소요…분식은 회수율 절반 넘어“가맹본사, 구입강제품목 설정 이유 및 마진 등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야”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월평균 매출이 2669만 원, 가맹점 개설에는 9591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맹점의 투자금 회수는 약 3년의 시간이 걸리고, 회수율은 커피·디저트가 낮고 분식은 절반이 넘었다.
중소기
국내 밀키트 떡볶이 전문기업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국떡)'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기업 복지 서비스 ‘국떡 라면바’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조리된 따뜻한 라면을 즐길 수 있는 국떡 라면바는 무인 라면 조리 기계와 라면 및 식사 대용 간편식이 제공되는 정기 구독 기업 복지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난달 라면 조리
#2000년대 초반 미국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 엔론에서 대규모 분식회계가 발생했다. 5년간 파생상품 투자로 입은 손실 15억 달러(약 1조7000억 원)를 회계 장부에 넣지 않은 채 투자자를 속인 것이다. 이후 엔론은 파산했다. 미국 사회에선 회계감사를 받았는데도 엔론의 분식회계를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회계감사의 한계점이 제기됐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기
대상의 식자재 전문 온라인몰 ‘베스트온’이 마트 직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베스트온은 기존 택배 형태였던 배송 서비스를 고양·대전·청주·강릉·원주·대구·진주·광양·여수·목포 등 전국 10개 권역에 위치한 베스트코 마트에서 직접 출고하게 된다. 정오(낮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대상은 업주들이
분식회계를 통해 얻은 부당이득이 없어도 최대 10억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분식회계 시 부당이득이 없거나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 벌금을 최대 10억 원까지 매길 수 있는 내용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외부감사법은 대표이사,
국내 밀키트 떡볶이 전문기업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국떡)’가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국떡 6일 추억의 분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과 넣은 떡꼬치 △사과 넣은 무침 야끼만두 △XO 순대 볶음으로 한국 전통 분식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과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지난달부터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시작했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건기식’ 출시를 검토하는 등 건기식 판매 채널이 지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약사들은 약국 신뢰도 하락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전국 200여 개 다이소 매장에서 대웅
감사의견 거절로 증시 퇴출기술상장 기업들 수익률 -11%주관사-기업, 공모가 산정 짬짜미 지속전문가 "특례상장제도 보완 필요"
기술성장기업의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들 기업의 주가 성과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례상장 1호인 셀리버리가 상장폐지되면서 투자자들의 고평가 우려는 더 심화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한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고물가 시대에 ‘초저가 소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외식 물가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오름세라, 집밖에서 한 끼 해결이 쉽지 않다. ‘짠물소비’ 트렌드에 부응, 서울에서도 특히 물가가 비싼 강남에서 1만 원으로 하루 두 끼를 해결해보기로 했다.
치솟는 물가에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직장인들
대법, 상고 기각…“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잘못 없어”1심서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2년…2심서 형 가중
횡령, 채용 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SOOP(구 아프리카TV)이 11일 급락 출발했다. 게임콘텐츠 광고 매출 부풀리기 혐의로 금융감독원의 감리를 받는 것으로 전일 알려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SOOP은 전일보다 6.20%(7700원) 내린 11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0% 가까이 내려 11만7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한 보도에 따르면 SOOP은 최근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11일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8.54p(0.34%) 오른 2529.81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1억 원, 146억 원을 순매수, 외국인 홀로 267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오전 9시 2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90원(0.13%) 오른 1
1ㆍ2심 무죄에 무리한 수사 비판9년간 재판 끌려다니며 리더십 공백 AI반도체 흐름 못타고 1등 밀려나검, 상고 철회해 경영족쇄 풀어야
유시민 작가의 저서 중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책은 ‘거꾸로 읽는 세계사’다. 1988년 초판에 이어 2021년 개정판을 낼 만큼 작가 스스로도 애착을 가지는 책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첫 머리에는 ‘드레퓌스 사건
금융감독원이 진입‧퇴출 등 상장제도 개선 등을 통해 주식시장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 또 한계기업과 기업공개(IPO) 예정기업에 대한 회계심사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공시‧조사‧회계부서 협업 강화를 통한 불공정‧부정거래에 밀착 대응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유상증자‧공개매수‧
부동산 PF·가계부채 관리 강화기업부채·금융사 건전성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은 올해 PF‧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와 금융사고 재발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금융권 내 원활한 제도 도입·정착을 유도하고 성과보수체계 점검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도
檢, 7일 오전 형사상고심의위원회 개최“‘상고 제기’ 심의 의견 반영해 결정”
검찰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1·2심 모두 무죄가 선고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해 상고를 제기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형사상고심의위원회의 ‘상고 제기’ 심의 의견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고검 청사에서 형사상고심의
1·2심서 19개 혐의 모두 무죄…檢, 외부 전문가 의견 청취당시 수사 주도한 이복현 금감원장 “국민께 사과드린다”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에 대해 1·2심 모두 무죄가 선고되자 대법원 상고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회의를 열었다. 검찰은 10일 전까지 상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검찰은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고
6일, ‘한국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토론회’ 개최장기투자 확충, 주주충실 의무 당부이재용 무죄 “국민께 사과...자본시장법 개정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의 경영권은 권리가 아니라 주주에 대한 의무라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주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한 ‘한국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토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법원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에 대해 "공소를 제기한 담당자로서 법원을 설득할 만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점에 대해 결과적으로 국민들께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 이후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