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그-19, 북한
북한의 주력 전투기인 '미그-19'기가 비행훈련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그-19'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그-19' 전투기는 1953년 구 소련이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다. 저고도에서 기동성이 뛰어나 베트남전에서 미군의 F-4를 수차례 격추, 미군 조종사들 사이에서 '무덤 대령'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1971년
북한 국적의 군용 비행기 1대가 17일 오후 3시께 중국 랴오닝성 푸순현 라구향에서 추락, 탑승했던 조종사 한 명이 사망했다고 복수의 중국 정보 소식통들이 18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푸순 상공에 출현했을 때는 국적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고현장을 수습하던 과정에서 북한 군용기인 것을 중국 당국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대북 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