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가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를 추가 도입하며 K-방산의 북유럽 시장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첫 계약 체결 이후 5개월 만에 후속 계약이 성사되면서 한국 무기체계에 대한 신뢰도와 운용 만족도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1일 에스토니아 국방부 산하 방산물자 획득기관인 방산투자청(ECDI)과 ‘천무 다연장로켓
쌍용자동차가 5년 만에 북유럽 시장에 재진출한다. 2009년 쌍용차 노조의 파업 사태와 유럽 현지 대리점의 부도가 겹치면서 무너진 해외 판매망을 재건하는 것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수출팀 관계자들은 북유럽 현지 대리점과의 계약 체결을 위해 현재 핀란드·아이슬란드·스웨덴 등을 순방 중이다. 이들은 이번 방문에서 일부 국가의 대리점과는 최종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