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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김영란법 위반에 허위 서류까지…‘탐해2호’ 지질硏 직원들 징계
    2024-01-17 15:32
  • 전국 겨울철새 136만 마리…전년보다 12.8% 줄어
    2023-12-15 09:58
  • 필리핀서 사는 바다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 첫 발견…"대마난류 영향 커"
    2023-11-26 12:00
  • 울릉도 바다 ‘파랑돔’ 10배 늘었다…울릉도 어종 60% ‘열대·아열대성’
    2023-11-22 09:01
  • 연휴 강수 확률은...너울성 파도 주의
    2023-10-07 06:00
  • 신원식 청문회…여야 '막말 논란·홍범도 흉상' 공방
    2023-09-27 15:24
  • 이제 사과는 '강원도'…홍천에 생산 전문 단지 조성
    2023-09-13 13:12
  • 올여름 찜통 무더위 ‘역대 4위’ 기록…가을 날씨 언제 올까
    2023-09-08 11:08
  • 13호 태풍 ‘윈욍’, 오키나와 인근 발생…한반도 영향은?
    2023-09-06 08:29
  • ‘트리플 태풍’ 한꺼번에 북상…“주말 남부지방 최대 200㎜ 쏟아진다”
    2023-09-01 15:32
  • 태풍 ‘하이쿠이’는 중국으로…제12호 태풍 ‘기러기’ 예상 경로는?
    2023-09-01 13:27
  • 주말까지 남부 ‘최대 200㎜’ 비…폭풍해일 주의
    2023-08-31 18:15
  • 태풍 ‘하이쿠이’·‘기러기’ 동시 북상…한반도 영향은?
    2023-08-31 10:44
  • 버거킹 '2023 와퍼 챌린지' 韓챔피언, 글로벌 결승 진출
    2023-08-31 10:44
  • [상보] 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 급감에 상승...WTI 0.6%↑
    2023-08-31 07:19
  • [상보] 국제유가, 허리케인 북상에 상승...WTI 1.3%↑
    2023-08-30 07:18
  • [포토] 태풍 '하이쿠이' 북상…빗방울 언제까지?
    2023-08-29 15:27
  • 제11호 태풍 ‘하이쿠이’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2023-08-29 09:53
  • [상보] 국제유가, 중국 부양책ㆍ미국 허리케인 관망에 혼조...WTI 0.3%↑
    2023-08-29 07:18
  • "태풍이 3개씩이나"…가을 태풍이 무서운 이유 [이슈크래커]
    2023-08-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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