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릭터 완구 기업 오로라월드가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체 캐릭터 ‘팜팰스(Palm Pals)’를 앞세워 지식재산권(IPㆍIntellectual Property)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올해 싱가포르에 모바일 콘텐츠 개발·유통 법인을 새로 설립한 데 이어 팜팰스의 라이선싱과 디지털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완구 중심의 사업구조를 콘텐츠ㆍIP
NH투자증권은 23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단기 실적 눈높이는 낮지만 비핵심 사업 정리가 일단락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본컴퍼니 매각과 해태htb 매각 추진 등 비핵심 사업 정리가 일단락되고 있다”며 “향후 중국 수익성 안정화와 북미
6.3GW 초대형 발전사업…가스터빈 8~10기 공급 가능성잠재 수주액 최대 4.2조원…AI發 美 전력수요 확대 수혜
정부가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을 확정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북미 발전 시장 수주 기회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발전용 가스터빈과 스팀터빈뿐 아니라 원전의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핵심
포드에너지 ESS 누적 190억 수주 확보…3분기 반도체·유리기판 진공로봇 출하 급증실리콘밸리·텍사스 이어 제조 거점 검토…美 FCC 규제 및 현지 납기 밀착 대응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유리기판·반도체 공정용 진공로봇 출하 증가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주 확대에 발맞춰 미국 현지 생산거점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美 태양광 단지에 MV 지중 케이블 공급대미 수출 20%↑ 전망230kV 초고압 시장도 노린다
LS에코에너지가 가온전선과 협력을 확대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현지 영업망과 베트남 생산거점을 연계해 태양광 발전용 배전케이블 공급을 늘리고 초고압 케이블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
산업용 피지컬AI 플랫폼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11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2020년 설립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 이종·다종 로봇 통합 인프라 플랫폼 ‘솔링크’, 공정 암묵지 데이터화 솔루션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미국 동북부 공공 광대역 인프라 프로젝트에 광케이블 초도 공급을 마치고 북미 사업 확대에 나선다. 미국 대형 통신사업자 공급망 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고밀도·고심도 제품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광케이블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머큐리는 미국 동북부 지역에서 추진되는 공공 광대역 인프
가온전선이 캐나다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북미 사업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자 그간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되었던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첫 결실이다.
국내
씨어스는 웨어러블 AI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Class II 의료기기 품목허가(MDL)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전극, 의료기관용·환자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비케어 통합 시스템 전체가 대상이다. 올해 6월 26일 신청해 이달 3일(현지시간) 승인을 받으며 약 2개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AI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Class II 의료기기 품목허가(Medical Device Licence, MDL)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전극, 의료기관용·환자용 소프트웨어를 포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하나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가 직접적인 실적 개선뿐 아니라 북미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 탈중국 공급망이 구축되면 향후 북미 ESS 사업과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취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6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수 하나
축구장 14개 규모…대형 고객·물동량 증가 대응철도·고속도로 연계해 美 전역 1~2일 내 운송FTZ 인증 추진…배터리 등 첨단산업 물류 공략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공동 구축한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미국 동부 시카커스에 이어 중서부까지 물류 거점을 확대해 배터리 등 국내 첨단산업 기업의 북미 공급망 수요를 공략한다.
263만달러 규모 추가 계약…5월 150억 AMR 이어 후속 성과설비부터 제어 통합까지 공정 전반 구축…美 법인 앞세워 후속 수주 추진
휴머노이드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미국 포드에너지배터리에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공정용 자동화 시스템을 추가 공급하며 북미 ESS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티로보틱스는 포드에너지배터리와 2
2027년부터 美네오볼타 파워에 5년간 공급추가 9GWh 사급 등 총 18GWh 규모 협력 추진
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장기 공급계약을 따냈다. 추가로 9GWh 규모의 사급 협력도 추진하면서 북미 ESS 사업 확대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SK온은 미국 ESS 기업 네오볼
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별 호재를 맞은 종목들이 주가 상승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반면 경영권 매각 무산 등 악재를 맞은 종목들이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4~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21일) 대비 124.07포인트(1.80%) 내린 6788.88로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키다리스튜디오가 차
2019년 인수 7년 만에 정리…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닥터그루트·빌리프·CNP 집중…리테일·디지털 채널 공략 확대
LG생활건강이 2019년 인수한 에이본 북미사업을 7년 만에 매각한다. 북미 사업의 무게중심을 에이본에서 닥터그루트, 빌리프, CNP 등 성장 브랜드로 옮기고 K뷰티·웰니스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LG생활건강은 북
HF싱클레어 유통망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 가속
SK엔무브가 미국 대형 정유기업 HF싱클레어와 손잡고 북미 윤활기유 시장 내 유통 확대를 위한 전략적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SK엔무브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HF싱클레어와 북미 그룹III 윤활기유 공급 및 유통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엔 김원기
남부발전, 가스복합화력으로 흑자…他발전사 태양광·수소·가스 등 다각화 공략'대미 투자 1호'로 LNG 발전 유력 검토…팀코리아 동반 진출 플랫폼 기대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발전공기업 5사가 성장 한계에 직면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최대 전력시장인 미국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특히 남
연 35GWh 규모 ESS용 LFP·전기차용 NCM 복합 생산연말 북미 ESS 생산능력 50GWh 이상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 랜싱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랜싱 공장을 포함한 북미 ESS 5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