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의 7집 '부치지 못한 편지'가 파격적인 가사로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7집에 수록된 '부치지 못한 편지'는 '논픽션 리얼 스토리'를 표방하며 친한 형과 여자친구의 부적절한 관계를 목격한 이야기를 소재로 쓴 노래다.
가사에는 "꺼져있는 전화기.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다시 문을 두드
발코니 쪽 창문에 에어비닐을 붙이면서 겨울이 옵니다. 여느 계절이 그러하듯 겨울도 순식간에 왔지요. 겨를도 없이 허전한 풍경이 펼쳐지고 싸늘해진 공기가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해도 에어비닐이 창을 다 가리지 않도록 풍경을 위해 가운데를 뚫어놓았고 어느 창은 비워놓기도 했습니다. 풍경 가운데 나무들이 가장 숙연하게 서 있습니다. 한때 열매와 그늘과 싱그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