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 발족식’을 개최했다.
26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발족식에 과기정통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등 위성통신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TF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 의지를 다졌다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앞으로 국회 본회의 및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치면 올해 노동절도 쉴 수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하는 내용이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
“한쪽만 독박 쓰는 구조로 위기 극복 못해…상생 협력 필요”“정유사-주유소 전속계약·사후정산·카드수수료 문제 등 논의”“유가 급등시 중소업체에 가격 전가 반복…납품대금 연동돼야”
더불어민주당이 원유와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이 관련 산업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사회적 대화 기구를 출범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26일 석유화학업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방안과 관련해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AI를 위한 ‘전 국민 AI 경진 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과기정통부가 본격 추진하는 ‘모두의 AI’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가 교육보다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
정부가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 확대를 추진한다.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은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대폭 확대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성평등부, 27일 특별회의 출범식 개최첫 활동으로 촉법소년 연령 관련 논의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22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전국 청소년을 대표하는 정책 참여기구다. 시·도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20명과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교 밖·다문화·농어촌 청소
삼성중공업은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안전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남궁금성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 부사장과 최원영 노동자협의회위원장, 윤진석 사내협력회사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인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수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류 바우처 185억원과 유동성 24조 2000억원을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위·국민경제자문회의 간담회…업계 현장 의견 수렴간접투자 35조도 스케일업·초장기·지역 펀드로 차별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15조원+α(알파)' 규모의 직접투자를 추진한다. 간접투자 35조원도 스케일업 펀드, 10년 이상 초장기 펀드, 지역 전용 펀드 등으로 조성해 민간 자금 공백을 메운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위원회와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딥페이크 범죄 등 디지털 역기능 대응과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범부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과학기술·여성·미디어 정책을 아우르는 ‘AI 안전·포용’ 정책을 공동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안전하고 포용적인
전북도가 2027년 국가예산 11조원 달성을 목표로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다.
전북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 급증, 통합지자체 재정인센티브 집중 등 국비 확보 입지가 좁아질 수 있는 여건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
충전기 50만대 돌파…2021년 대비 4.8배↑공사비 50% 보조금…11kW 1기 최대 240만원출혈 계약 후 대폭 요금인상에 리베이트 등 의혹 난무기후부 "무단교체 등 전수조사"…보조금 토큰지급 추진
전기차 보급의 핵심 축인 충전인프라 시장이 급성장한 배경에는 정부의 고강도 보조금 정책이 있다. 하지만 보조금을 둘러싼 충전사업자 간 출혈 경쟁에 따른 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회 단상에서 44년 묵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44년 전 잣대로 수도권을 옥죄는 것은 시대착오"라는 직격탄이었다. 한강수계를 공유하는 자치단체장들이 국회에 한데 뭉쳐 규제 철폐를 외친 것은 현장의 누적된 분노가 임계점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
두바이유 올해 150% 급등...배럴당 160달러국제유가 벤치마크 브렌트유와 괴리 확대아시아 정유업계 ‘원유 쟁탈전’…노르웨이·러시아까지 가격 급등필리핀 “연료 45일분”…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글로벌 원유 시장에 전례 없는 공급 충격이 일어나고 있다. 아시아에서 시작된 원유 확보 경쟁이 미국과 유럽으로
정부·학계·산업계 모여 피지컬AI 포럼몰려오는 中 로봇에 위기감…“국산화해야”
국내 제조업 전반의 위기를 인공지능 전환(AX)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산업계가 피지컬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산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등 주요국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와 인공지능(AI) 로봇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에도 전폭적인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서천 풍농 찾아 요소 원료 수급·비료 생산 현황 점검예산 봄배추 주산지 방문해 재배 감소 대응…계약재배·비축물량도 확대
중동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재고 점검과 수입선 대체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요소 원료 가격 상승으로 비료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봄배추 재배면적 감소 우려까지 겹치면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해양수도권 육성 관련 구체적 추진 방향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HMM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인 만큼 노사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황종우 장관은 이날 해수부 기자실을 방문해 “해양수도권 발전 방향, 추진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 사업 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계획이 나오면 사업별로 필요한 예산
한국서부발전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규모 태안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정부의 집적화단지로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 결과 태안군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태안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해상풍력집적화단지로 최종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은 태안 해상풍력(500MW), 태안 서해 해상풍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은 25일 "민생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재정 운용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재정개혁 2.0'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유튜브 취임식에서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적극재정'의 기틀을 확립하고, 적극적인 재정 투입이 경제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다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