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연말 택시 승차난 해소 특별대책을 실시한다. 승차거부를 강력 단속하고 심야 택시 공급을 확대하는 데 방점을 뒀다.
서울시는 "15일 승차거부 처벌권한을 자치구로부터 모조리 환수한 이래 처음 실시하는 승차난 해소 대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12월 1일부터 서울경찰청과 합동으로 승차거부 특별단속에 나선다. 승차거부신고, 서울
택시 승차거부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서울에서 택시 승차거부가 가장 많았던 곳은 홍대입구로 조사됐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까지 약 5년간 홍대입구에서 택시 승차거부 신고가 2064건 접수돼 가장 많았다.
이어 강남역 1285
경남 시외버스 노조 소속 기사들이 3일 파업에 돌입해 마산터미널, 진주터미널, 부산 서부터미널을 주로 오가는 버스 1750여 대가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자동차 노동조합연맹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부터 시외버스 업체 25곳의 기사 2400명이 운행을 거부하고 있다. 경남지역 시외버스 업체 중 70%가량이 이번 경
서울시는 15일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시설공단 등 총 33개 기관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동시 가동해 폭설 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선다.
시는 5년 평균 사용량의 18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하는 시복식이 열리는 오는 16일 오전 서울의 경복궁ㆍ광화문ㆍ시청역 등 지하철 역은 정차없이 통과한다. 또 개인택시 부제는 해제되고 101개 버스 노선은 전날부터 우회 운행한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하철ㆍ버스 운행을 일시적으로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일 오후 서울 상왕십리역에서 열차추돌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정부세종청사에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본부장은 서승환 장관이 맡았다.
사고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사망자가 5명 이상이거나 사상자가 10명 이상일 때 만들어진다. 현재 이 사고로 약 170여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부상자 대부분은 경미한 찰과상을 입은 것
수능일 출근 시간
수능일 출근 시간이 조정된다.
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7일 오전 지하철 증편, 택시 부제 해제, 출근 시간 조정 등 수험생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지하철은 37회 증편되고, 오전 6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는 최소 배차 간격으로 운행한다.
서울시는 수능 시험일인 오는 7일 오전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택시 부제 해제 등 수험생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지하철은 37회 증편되고 오전 6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는 최소 배차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 오전 4시부터 정오까지는 개인택시 부제가 해제돼 약 1만6000대가
버스 파업으로 전국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지역별 대안을 만들어 시행한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택시 관련 법안이 상정되면서 버스업계가 22일 오전 0시부터 총파업을 강행한다. 때문에 전국적인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수립, 버스파업에 따른 지역별 대안을 마련했다.
서울, 부산 등
서울시는 오는 8일 치러지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운행을 늘리기로 했다. 또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구청 및 주민센터의 차량 800여대도 투입키로 했다.
5일 서울시의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기존에 오전 7시에서 9시였던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수험생 등교시간인 6~7시와 직장인 출근시간대인 9
전국 택시노사가 20일 하루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이날 오전 택시 운행률이 평소 5분의 1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전국 택시 25만5581대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현재 약 22만대가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반면 정상적으로 운행한 택시는 3만6300여대에 불과했다.
이는 평상시 운행률과 비교할 때 14.2%에 불과한 수준이다
서울시는 설 귀경객이 몰리는 6일까지 시내 주요 역과 터미널을 지나는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서울역과 청량리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서울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등을 경유하는 지하철은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이들 지역과 영등포역, 용산역을 지나는 166개 노선 시내버스 3220여대도 새벽
국토해양부는 오는 12일 철도노조의 파업예고에 대비해 국방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기도, 서울메트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노조의 파업예고는 지난해 11월 26일 파업이후 6개월만에 또다시 파업을 선언한 것으로 국민 불편사항과 물류의 차질 등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종
국토해양부는 26일 철도공사 노동조합의 파업기간 동안 수도권 전동차 운행계획을 100%로 상향조정 하는 등 국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가 추가 마련한 비상수송대책에 따르면 내ㆍ외부 대체인력을 최대한 확보ㆍ활용해 파업 당일 부터 3일차까지 모든 여객열차를 평시대비 100% 운행하기로 했다.
화물
국토해양부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철도노조의 파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노사 간의 원만한 타결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실제 파업돌입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대책도 마련 중이다.
18일 이재균 국토해양부차관은 발표문을 통해 경제난을 극복하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이 결집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