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고위공무원 자녀를 부정 채용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김종수 부장판사)는 이날 뇌물공여,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성 전 회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부산은행에 아들의 채용을 청탁한 송모 전 부산시 세정담당관에게는 제3자
오현득 국기원장이 부정채용,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 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 이후, "피의자의 지위와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 등에 비춰 볼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산하 공공기관장을 불러 오송역 단전사고, BMW 화재사고, 채용비리 등과 관련해 사고대응 철저와 공적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13개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철도·자동차·도로 분야의 사고 방지와 대응 강화를 철저히 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 채용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원 자녀 등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61)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정창근 부장판사)는 19일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조 회장 등 7명과 신한은행 법인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앞서 재판부는 전직 인사부장 2명에 대해 공판을 진행해왔으나 뒤늦게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시험지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오대영 국기원 사무총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 혐의로 오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상당 부분 소명되고 피의자의 지위와 현재까지 수사 경과 등에 비춰 증거인멸 우려가 있으므로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
▲오전 10시 ‘불법정치자금’ 김동원 씨 외 3명, 정치자금법위반 등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508호
▲오전 10시 40분 ‘부정 채용·횡령’ 오현득 국기원장 외 1, 자격기본법위반 첫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514호
▲오후 2시 ‘뇌물·횡령’ 홍문종 의원 외 2, 특경법상 횡령 등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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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지난 1년간 적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자가 122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공공기관 인사채용비리 단속 결과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특별단속기간에 경찰은 93건의 공공기관 채용비리를 적발해 184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
특
KB국민은행 채용과정에서 응시자들의 점수를 조작하는 등 부정 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임직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노미정 판사는 26일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국민은행 인사팀장 오모 씨와 전 부행장 이모 씨, HR 총괄 상무 권모 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
여야 3당이 22일 서울교통공사 '고용 세습' 의혹 국정조사 여부 협의를 위해 만났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비공개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야 3당이 제출한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의 고용 세습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원 자녀 등을 부정 채용한 의혹을 받는 조용병(61)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구속 위기를 면했다.
서울동부지법 양철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새벽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양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다”며 “피의자의 직책과 현재까지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원 자녀 등을 부정 채용한 의혹을 받는 조용병(61)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조 회장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0일 오전 10시 13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했다.
조 회장은 “특혜 채용 관여 혐의 인정하나”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원 자녀를 특혜 채용한 데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용병(62)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채용 비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윤종규(63) KB금융지주 회장과 김정태(66)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과 달리 조 회장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이
신한은행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신한은행 수사를 마무리한 후 생명·카드·캐피탈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8일 조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회장은 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 신한은행장을 지내면서 신입사
임원 자녀를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신한은행 인사담당자 2명이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신한은행 전 인사부장 김모씨와 이모씨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씨는 2013년 상반기부터 2015년 상반기, 이씨는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하반기까지 신한은행 신입사
경인여대 전 총장이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일 업무방해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김길자(77·여) 전 경인여대 총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총장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경인여대 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교수 채용 과정에서 각종 비리를 저지르고 학교 운
강원도 태백 지역의 특수학교 교사가 장애 여학생 2명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특히 경찰 수사 이후 피해자가 추가로 나와 성폭행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할 조짐이다.
강원지방경찰청은 특수학교 A 교사를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교사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지적 장애가 있는 여학생 2명
은행권 채용 비리가 관행처럼 굳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인사부서가 내외부의 청탁 명단을 작성해 관리하거나 여성 지원자를 탈락시키기 위해 점수를 조작하는 등 현대판 음서제를 방불케 했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간 전국 6개 시중은행의 채용 비리에 대해 수사한 결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12명을 구속기소 하고 26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7일
강원랜드가 31일 교육생 채용비리와 관련해 9명을 추가로 채용 취소했다.
강원랜드는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고 소명 절차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부정채용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8일부터 업무에 배제됐으며, 1명은 이미 퇴사한 상태다.
이에 따라 채용비리로 퇴출된 강원랜드 직원은 1차 216명을 포함해 총 225명이다.
강원랜드는 2
자유한국당 홍문종·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총 275명 가운데 찬성 129표, 반대 141표, 기권 2표, 무효 3표로 부결됐다. 염 의원 역시 찬성 98표, 반대 172표, 기권 1표, 무효 4표로 부결됐다.
현재 홍 의원은 7
최근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의 통합과 관련해 연구용역에 나선 가운데 SR(에스알)의 채용비리 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통합 움직임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6일 국토교통부와 SR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5일 2015년 7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진행된 SR 공개채용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