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부정 채용자 61명 중 41명은 그대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정 채용자의 채용 취소와 탈락자 구제를 위한 법안이 마련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채용 비리 처벌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열고 ‘채용 비리 처벌 특별법’의 초안을 내놓으며 이같이 말했다.
류 의원이 대표
부정채용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강남훈 전 홈앤쇼핑 대표가 2심에 무죄선고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2020노1848)은 6일 채용청탁이 있었는지, 채용지시가 있었는지, 가점제도를 불법적인 점수조작으로 볼수 있는지에 관하여 보건데 채용청탁은 인정할 증거가 전혀없다고 밝혔다.
채용지시는 명시적인 채용지시 뿐만 아니라 암묵적인 지시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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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살해’ 고유정 무기징역형 확정
고유정(37)이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에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5일 살인·사체손괴·사체은닉 혐의로 구속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2일 신입사원 채용 비리에 가담한 혐의(업무방해)로 LG전자 관계자 12명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LG전자 국내 영업본부 채용 과정에서 일부 임원들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채용 청탁을 받고 자격이 부족한 지원자들을 부정 채용한 혐의를 두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 측은 이들이 특정
류호정 ‘빨간 원피스‘·산나 마린 ‘가슴골 드러낸 재킷’세계 각국 여성 정치인의 옷을 둘러싼 논란
8월 4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 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격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들었다. 온라인상에서는 부적절함을 비판하는 내용을 넘어 성희롱성 댓글까지 달렸다.
여성 정치인의 옷을 둘러싼 논란은 우리나라의 일만은 아니다. 세계 각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에 대해 “국감 현장에서 위증을 했다”며 상임위가 최 대표를 위증제로 고발조치해야한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19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최창희 대표가 채용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을 부정하게 채용했다”며 “공영홈쇼핑은 이 문제를 제기한 노조위원장을 상데로 급여 반환 소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을 착안하는 등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이사가 부정채용과 각종 인사 비위 의혹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측근 등 자신이 잘 아는 인사를 주요 간부로 앉히고, 부정채용 등 회사 비위를 고발한 내부고발자 등에 대해선 무리한 소송으로 대응하는 등 보복성 인사를 남발했다는 지적이다. 중소벤처기업
한국수출입은행이 자회사 부정 채용과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등으로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은의 자회사인 수은플러스가 인사·노무 직원을 공개 채용하는 과정에서 채용 비리 사실이 적발돼 대표이사가 해임됐다.
수은플러스는 수은이 100% 전액 출자한 자회
"부실 징후 인지하고도 뒷북 대응""시정조치 시간 끌기" 금감원 사태 키워"부정채용자들 근무 연속 정당하느냐"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라임, 옵티머스 등 대형 사모펀드 사건에 대한 감독 실패 지적이 이어졌다. 부실 징후를 인지하고도 뒷북 대응을 했다는 질타부터 '시정조치 시간 끌기' 등으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ㆍ유관기관에서 채용 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부분은 주의나 경고, 개선 조치에 그쳤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도 과기정통부 채용실태 전수조사’결과에 따르면, 73개 조사 대상기관 중 40개 기관에서 징계 5건, 주의ㆍ경고 6건, 개선 37건이 적발됐
코스닥 상장사 소리바다의 전ㆍ현직 임원들이 배임 및 횡령 혐의로 피소됐다
29일 중부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소리바다의 전ㆍ현직 경영진이 28일 주주들에 의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됐다.
피고발인 목록에는 소리바다 최대주주 제이메이슨 오재명 회장을 비롯해 사내이사 노 모씨, 조호견 현 소리바다 대표이사, 이사
채용 비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 강남훈(65) 전 대표 측이 홈앤쇼핑의 채용 배점 사유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강 전 대표의 변호인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재판장 이관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 전 대표와 전직 인사팀장 여모 씨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은 강 전 대표
교육부가 지난해 논란을 일으킨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모 씨의 대학원 입시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서류를 분실했다는 연세대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와 연세대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부정 채용, 부정 입학 등 총 86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421명을 징계하고 사안에 따라 고발(8건), 수사 의뢰(4건)의 별도조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LG전자 영업본부 인사팀 등을 2차 압수수색했다. 채용 비리 혐의 수사 목적이다.
경찰은 지난달 LG 한국영업본부와 인적성검사 대행업체를 압수수색 한 바 있다. 채용 비리가 의심되는 기간의 인사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정채용 대상자 명단이 있다는 첩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남훈(65) 전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9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대표와 전직 인사팀장 여모 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채용비리는 수많은 입사지원자의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고 소위 '연줄'
시세조종과 채용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8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위반,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성 전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에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성 전 회장은 2015년 BNK금융이 7000억 원 상당의
경찰이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LG전자를 압수수색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LG전자 영업본부 인사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인사팀 전산 자료, 부정채용 의혹 대상자의 이력서, 채점표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 조사 대상
더불어민주당은 ‘주거’, 미래통합당은 ‘일자리’.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통합당이 청년 표심을 공략할 공약을 내놨다. 민주당은 1호 공약으로 청년층을 위한 주택 10만 호 공급을 내걸었고, 통합당은 채용비리 척결을 앞세웠다.
◇집값 의식한 여당, 청년 민심 자극한 야당 = 6일 각 당 총선공약집에 따르면, 민주당은 수도권 3기 신도
정 "일자리 수석 출신, 공약 현실 이행 가능" vs 오 "초중고 '토박이', 공정채용 감독 강화"
관악구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구다. 가족 단위 주거지도 많지만 신림동을 중심으로 청년층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 관악구청 통계정보에 따르면 19~34세에 해당하는 청년 인구 비율은 30.6%이며, 2030을 아우르면 40%가 훌쩍 넘는
미래통합당은 26일 4ㆍ15총선에서 '경제·공정·안전을 핵심 가치로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재설계한다'는 내용의 공약을 제시했다.
통합당은 이날 제21대 총선 정책 공약집 '내 삶을 디자인하다'를 공식 발간, 경제·공정·안전·공동체 등 4대 분야에서 151개 세부 실천과제를 밝혔다.
우선 통합당은 '자유시장 내 집 마련' 파트에서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