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지방청은 천식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 광고해 액상차(茶)를 판매한 일당을 약사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윤모씨(남 55세)등 2명은 액상차를 소분하거나 증류수에 희석해 제품명을 ‘생기액’, ‘신기수’ 등으로 표시해 폐렴, 위염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마황, 대황’을 넣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속여 판매해온 판매업자 4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박모씨 등 4명은 액상추출차에 식욕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황 성분 농도를 달리해(1~2단계 : 적응기, 3~4단계 : 체중 감량기,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을 제조·판매하면서 원료함량을 속여 허위표시 및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고 산후조리원 등에 납품 판매한 식품제조 업체 6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결과 이번에 적발된 식품 제조·판매업체는 원료함량 허위 표시 업체 2곳과 유통기한 미표시 업체 4곳이다.
원료함량 허위표시의 경우 전
700억원대 짝퉁 비아그라를 시중에 유통한 일당들이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6일 중국에서 가짜 비아그라 등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 등)로 황모(69)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조모(60ㆍ여)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 등은 2009년 10월부터 1년여간 중국에서 가짜 비아그라 120만여
복어독이 암(癌)에 좋다고 환자들을 속여 건강식품을 만들어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복어독(tetrodotoxin)이 있는 '생복어알'을 이용해 복어알환 등을 만들어 판매한 권모(55)씨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복어독은 복어에 함유돼 있는 자연독으로 치사율이 60%나 되는 맹독 성분이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남대문시장 내 수입식품 판매업소 17개소를 점검한 결과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과자류 등 제품을 판매한 13개소를 적발해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소는 식약청에 수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자 휴대물품을 일명 ‘보따리상’으로부터 구입해 시중 정상가 보다 저렴하게 판매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과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부정 유해 수입식품등의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유해식품등의 정보공유, 불법유통 공동단속 등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이 수입식품에 대한 불법유해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유해·부정식품등 반입시 즉각적인 통관보류 조치는 물
'6.2지방선거'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등록서류를 직접 제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종로구의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등록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오세훈이 드리는 1000만 서울시민과의 약속'을 통해 '3대 사회악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재선에 성공
중국발(發) 멜라민 파동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관계당국의 처벌규정 강화를 지시해 식품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전격 방문한 이 대통령은 "식품 마약 관련법이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는 처벌규정이 약해 계속 저지른다"며 "식약청과 복지부가 중심이 돼 확인해 달라"고 지시했다.
식품업계는 이 대
멜라민이 검출된 과자를 생산한 2개 중국업체의 제품 전량에 대해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원유 또는 유제품이 함유된 124개 중국산 제품 160건을 수거, 검사 한 결과 2건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25일 발표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중국 천진가련화국제유한공사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방식으로 생산된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
쇠고기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가 대거 적발됐다.
대검찰청은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를 집중 단속해 모두 242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으로 편성된 부정식품 합동단속반은 전국 28만여 업소를 단속해 수입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을 적발해 형사 입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