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이 주최하는 아태 지역 5개국 금융감독당국 고위급 회담에 비대면으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은 오는 10월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기념해 한국‧호주‧중국‧일본 금융감독당국 간 고위급 회담을 제안했다.
이번 회담에는 인도네시아 금융청장을 비롯해 호주 건전성감독청장, 중국 은보감회 리스크 담
“금융위원장은 언제 발표 나는 거예요?” “금융감독원장은 누가 맞는 거예요?”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설(說)’로 금융시장이 뒤숭숭하다. 금융위, 금감원 내부는 물론 금융회사 사이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다. 고승범 금융위원장(5월 5일)과 정은보 금감원장(5월 12일)이 사의를 표했다고 알려진 지 벌써 2주가 흘렀지만 각 수장
유력 후보 정연수 전 부원장보, 2013년부터 김앤장서 변호사로 재직민간 로펌 변호사 출신 금감원장, 감독당국 권위·형평성 우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로펌 출신 변호사가 거론되면서 감독당국 수장으로서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ㆍ제재권이 있는 업무 특성상 금융회사와 법적 갈등을 겪는 상황을 고려할 때 로펌 출신 변호사가
이원덕 행장, 횡령 기간에 내부회계관리자 맡아 이준수 부보 “직접적 책임 여부 포함해 살펴볼 수 있어”금감원 검사 부실도 자체 파악 중…“금융위와도 주요 내용 공유”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직원 횡령 사건과 관련해 당시 내부회계관리자였던 이원덕 행장도 검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보는 3일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금감원장-은행장
지난 22일 GA대표, 금감원 보험담당 임원과 간담회 "자동차보험 등 주력 상품은 속도 조절 필요"
GA(법인보험대리점) 대표들이 금융감독원에게 플랫폼사들의 보험판매 시 속도 조절을 요청했다. 앞으로 네이버나 카카오와 같은 빅테크 기업이 플랫폼에서 자동차보험을 비교ㆍ판매할 수 있게 되면, 보험설계사들의 설 자리가 좁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5일 금
금융위 업무보고·금감원 간담회, 윤창현 인수위 상임기획위원 참석 윤 의원, 정무위 소속…尹 정부 출범 앞두고 당정 간 사전 공감대 형성 차기 금융위원장에 최상목 간사 유력…금감원장 인선 놓고 추측 난무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당정간 코드 맞추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10일 인수위와 국회 등에 따르면 인수위 경제1분과에서 주재
강영구 제18대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1일 취임했다.
강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혼연일체가 돼, 세계 최고의 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자”라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이를 위해 △일반보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틈새시장을 확대하는 윈-윈 전략 추진 △안전점검 등 고유사업의 지속 발전과 사원사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적
▲서금례 씨 별세, 김영주(금융감독원 부원장보)·진숙·미숙·선미·정미·영미 씨 모친상, 최낙구·강도태 씨 장모상 =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45분, 02-3410-6919
▲김여갑 씨 별세, 함송죽·억철(태백상공회의소 사무국장)·순덕·용수(태백농협 황지지점장) 씨 모친상, 손수만(축산업)·권중모(서예가) 씨 장모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제18대 이사장으로 강영구 전 메리츠화재 사장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2일 강 전 사장을 차기 협회 이사장으로 단독 추천했다. 협회는 11일 국내 11개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강 전 사장을 제18대 이사장으로 확정했다. 제18대 이사장 취임일은 오는 21일이다.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금융위원회가 주요은행 및 금융협회에 러시아 금융제재의 차질 없는 이행과 현장혼선 최소화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세훈 사무처장 주재로 '대(對) 러 금융제재 관련 금융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 금융제재 조치의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보험 유관기관장 릴레이 교체 시즌연구원 이어 개발원도 곧 임기만료
보험 유관기관장들의 후임 인선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화재보험협회에 이어 보험연구원도 차기 원장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대선과 맞물려 차기 보험 유관기관장 자리에도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은 전날 10개 보험사로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를 구성했
한국은행이 출연금 중단을 둘러싼 금융감독원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금감원은 한은이 금융위원회와의 전자금융거래법 관련해 갈등, 연 100억 원 규모의 출연금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한은은 갈등이 불거지기 이전인 2020년 12월 이미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출연금 중단이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은은 4일 '한국은행의 금감원 출연
27일 ‘검사·제재 혁신방안’ 금융회사 간담회 개최권역별 검사주기 차등화…검사 후 ‘강평’ 폐지 자체감사요구제도 새로 도입…제재 사전협의체 운영
금융감독원이 종합검사를 폐지한다. 지난 2018년 부활한 이후 4년 만이다. 금융회사에 자체감사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금융회사의 자율규제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27일 검사·제재
은행들이 금융감독원에 대한 민원을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하며 향후 금융 감독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간 금감원이 원장의 기조에 따라 감독 방향성을 손질해 온 만큼, 당근과 채찍을 두 손에 든 금감원이 균형을 잡을 수 있을지 시장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간 금감원의 감독 방향성은 조타수에 달려 있었다. 윤석헌 전 금감원장이 사후
금융감독원 직원들의 임금이 다음 달부터 2~3%가량 상승한다. 과거 금융공기업 임금이 삭감되고 13년째 복원되지 못하고 있던 임금체계를 정은보 금감원장이 나서 해결해준 것이다. 취임 후 최우선 과제였던 '내부 결속력 다지기'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이르면 내달부터 과거 2009년 때 5% 삭감됐던 금감원 직원들의 임
신한은행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사업 추진을 위해 차세대 경영진 선임했다. 새로운 애자일 조직을 도입하고 디지털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도 시행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이사회를 개최해 경영진을 신규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글로벌, 여신, 개인, 소비자보호, 리스크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부문장 및 그룹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140여 일만에 임원인사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부분 인사 이후 부원장보직 절반 가까이(10개 중 4개) 공석이었는데 이번 후속인사를 통해 임원 진용을 갖췄다.
정 원장은 22일 김미영 불법금융대응단 국장(기획·경영 부문), 이희준 저축은행검사국장(중소서민금융 부문), 함용일 감독총괄국장(공시조사 부문), 김영주 일반은행검사국장
금융감독원 출범 후 처음으로 내부에서 승진한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금감원은 22일 임원 인사를 단행해 김미영 불법금융대응단장을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로 승진 임명했다. 내부에서 승진한 여성 임원은 김 단장이 처음이다.
김 부원장보는 1999년 금감원 출범과 함께 합류해 은행 감독 분야에서 줄곧 근무했다. 2018년 자금세탁방지실장, 2020년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