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정계정'·'차등보험료율 정교화' 주문... "위기 속 북극성처럼 버팀목 될 것"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올해 예금보험제도 개편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예보는 서울 중구 사옥에서 김성식 제13대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사장의 공식 임기는 1일부터 시작됐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각각 종전과 같은 3.7%, 3.8%를 유지했다. 세계 경제성장률은 1월 전망보다 0.1%포인트 낮은 3.6%로 예상했다.
IMF는 8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한국은 수츨 증가와 완화적 통화정책에 힘입어 올해 3.7%, 내년 3.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완만한 경기회복세를 나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올해 부채 감축을 통한 예보기금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정리제도를 정비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신설된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채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자산매각 등 회수부문에 자원을 집중해 구조조정에 지원된 자금을 조기에 최대한 회수할 수 있는 체제를 조
지나친 시장중심 체제 하에서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반작용으로 향후 수년간 금융산업, 특히 은행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금융연구원 김병덕 선임연구위원은 5일 예금보험공사와 한국개발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글로벌 금융위기와 금융안정' 정책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 청계천로 소재 예보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