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10월 31일까지 지역농협서 접수트랙터·경운기·콤바인 경유와 시설 난방유 대상…3·4월분 5월 지급
중동전쟁 여파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농기계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트랙터·경운기·콤바인에 쓰는 경유와 원예시설 난방용 유류가 지원 대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엘에너지가 인적분할 후 첫 사업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에스엘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이후 매출액 약 682억원, 순이익 약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중유(B-C)는 고효율 및 저공해 특성을 갖춘
이달 28일부터 스마트팜용 조명 등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사후환급 및 영세율 적용 대상이 추가되고 전통주 주세 경감이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등의 영농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과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달 28일부터 부가가치세 사후환급‧영세율 적용 대상 농기자재 등이 확대되
키움증권은 21일 S-Oil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500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80% 이상 웃돌고, 창사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7.1%(1만 원) 상향했다. 전 거래일 기준 S-Oil의 주가는 11만3000원이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S-O
산업통상자원부가 가짜경유 유통 근절을 위해 식별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식별제는 경유에 등유나 부생연료유 등을 혼합할 경우 이를 감지할 수 있도록 첨가하는 화학물질이다. 산자부는 이 식별제를 경유에 추가하도록 하는 내용의 '석유제품의 품질기준과 검사방법 및 검사수수료에 관한 고시'를 개정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과거에는 주로 가짜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농업용 난방기에 면세 경유를 공급하지 않는다고 23일 밝혔다. 그 밖의 면세 유종인 등유, 중유, LPG, 부생연료유 1호는 농업 난방용으로 계속 제공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유종별 고유 사용 목적, 이미 등유로 전환한 농업 경영체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농업용 난방기에 면세 경유 공급을 제한한다.
정부의 이 같
오는 7월부터 모든 농업용 난방기 면세유 유종에서 경유가 제외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농ㆍ어민 부담 완화를 위해 세금이 붙지 않은 기름을 주유소에서 살 수 있는 면세 유류 구입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농민들은 비닐하우스나 온실, 축산용 난방기에 쓰는 면세유로 경유, 등유, 중유, LPG 중 선택해 사용하는데 경유의 경우가 문제다.
한화그룹이 삼성 계열사 중 삼성토탈을 인수함에 따라 15년 만에 재진출한다.
한화는 1970년 미국 유니언오일과 합작으로 경인에너지를 설립하고 정유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외환위기 당시 합작 청산에 따라 한화에너지로 이름을 바꾼 이후 1999년 현대오일뱅크(당시 현대정유)에 매각했다.
한화가 인수하는 삼성토탈은 삼성종합화학과 프랑스의 토탈사가 5대 5로 합작
정부가 ‘전기 과소비 현상’을 줄이기 위해 세율완화 대상이 되는 대체연료 항목을 늘리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일 ‘부생연료유1호’를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적용대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부생연료유1호는 유화학제품(벤젠 등)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며, 주로 산업용ㆍ도서발전용 등으로 사용되는 등유의 대체연료다.
앞서 정부는 에너지 수요가 전기에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제품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부산물을 기본으로 하는만큼 원료비 부담이 적어지면서 수익성도 극대화시킬 수 있어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원유 정제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을 활용한 화학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활성탄소섬유’로, GS칼텍스는 지난 4월 관련 생산
웅진·한화·STX 기업집단이 계열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부당하게 지원을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사업(MRO)·유통·건설 분야에서 발생한 웅진, 한화, STX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의 부당지원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60억3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웅진, 현저히 유리한 조건으로 일감
가짜 휘발유를 판매한 주유소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
지식경제부는 11일 가짜휘발유를 판매해 등록취소 처분을 받은 주유소의 편법영업을 막기 위해 6개월간 같은 장소에서 명의변경 등록을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안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사업정지와 등록취소만으로 규정된 석유판매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에 영업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