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유가족 예우하는 일상 문화 조성보훈 콘텐츠 발굴부터 제작·지원까지 협력
롯데백화점이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일상으로 넓힌다.
롯데백화점은 20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부와 ‘일상 속 보훈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와 이성현 커뮤니케이션
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한미관계, DMZ 지뢰 폭발 등 관련 발언을 한 지 하루 만에 대사관이 해명 자료를 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청와대가 대사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미한국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최근 DMZ 북한 지뢰 폭발에 대한 강경화 주미대사의 국정감사 발언이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이 맞는지
청와대는 2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고 결과가 보고되면 그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엄중하게 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해당 사건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북한의 책임을 명확히 거론하지 않았다는 야권의 비판이 이어지자, 조사 결과에 따라 상응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재
“중수청장·경찰청장 등 공석…형사사법체계 준비 안 돼”“수사 뺑뺑이·사건 암장 우려…무책임으로 국민 안전 포기”
국민의힘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둔 1일 중수청 청사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수사 공백을 우려했다. 중수청 인력과 전산망 등 준비가 미흡한 데다 형사사법기관 수장까지 공석이라며 제도 시행을 앞두
국민의힘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단독으로 열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로 판명됐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외통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여야 간 합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통일부 장·차관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임무 수행 중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을 찾아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작전 중 부상 장병에 대한 보상 체계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도 지시했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국군수도병원을 방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영웅을 대하는 태도가 나라의 품격"이라고 30일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본인 SNS를 통해 청년 부상 제대군인들과 감사의 정원을 걸은 일화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열어 유공자 등록과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이 청년들이 마땅한 예우를
AI 영상제작 직무연계·법률지원 확대 등 내년 계획 발표
국군의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시가 나라를 지키다 다친 청년들이 일상과 사회로 돌아가는 과정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부상제대군인 정책을 강화한다.
30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에서 청년부상제대군인 5명과 간담회를 열고 부상 이후 치료와 국가유공자 등록, 취업·주거 등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와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4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며 “부상 장병들과 가
“부동산 정책 전환·농지 전수조사 중단·ETF 특검해야”DMZ 지뢰 사고 진상규명 요구…“사법부 독립 위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우리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정책 전환과 농지 전수조사 중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특검 등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뢰 폭발엔 "북한 소행 명백…보고 시점 밝혀야"장외투쟁 여부엔 "대통령 어떻게 하는지 지켜볼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석 연휴 민심을 "일촉즉발"로 규정하고 정부에 농지 전수조사·강제 매각 중단과 부동산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군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서는 북한 소행이 명백하다며 대통령 보고 시점 공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
강신철 국방장관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추정 폭발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장병과 가족들을 위문했다고 국방부가 23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에서 부상 장병 및 보호자와 면담했다. 그는 "작전 수행 중 전우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은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치료와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하며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 국방 개혁 의지를 천명했다. 취임 후 처음 맞는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국군의 뿌리와 정체성을 환기하고, 군이 국민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굳건한 믿음에
해군은 29일 경기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허성재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전사자 유가족과 제2연평해전에 참전했던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했다.
참전용사 고(故) 서후원 중사 부친인 서영석 유가족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2함대사령부를 찾아 장병들을 마주할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발발한 6·25전쟁은 한국과 북한의 전면전에서 세계 22개국이 참전한 국제전으로 확대됐다. 올해로 75주년을 맞은 가운데, 당시 전투병과 의료진을 파견한 참전국들의 희생과 헌신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전쟁 발발 직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남침을 침략으로 규정하고 회원국들에 한국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치권이 29일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아 “조국을 지킨 서해 영웅들을 잊지 않겠다”며 추모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혜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22년 전 오늘 NLL을 침범해 기습도발을 감행한 북한에 맞서 조국을 지킨 영웅들을 기억한다”며 “2002년 월드컵 3, 4위전이 열리며 대한민국이 뜨거운 열기에 빠져있을 때, 차디찬 서해바다에서 연평의
국민의힘이 육군 신병 교육훈련 도중 수류탄 폭발로 발생한 사망 사고에 21일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와 관련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전 당 수석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미'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오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용사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오찬에서 "전쟁의 폐허를 딛고 글로벌 리더 국가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눈부신 번영은 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희생과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