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일어나서도, 다시는 일어나서도 안 될 사고였다.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10일 국방부 청사 브리핑실에서 대국민 사과 발표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공군이 국민의 안전에 위해를 가했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6일 한미연합훈련 중이던 공군 전투기의 오폭으로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
지난해 두 차례의 암살 시도에서 목숨을 건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최근 다시 잇따라 신변을 위협받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성명에서 “비행 제한 구역인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 상공을 비행하던 항공기를 F-16 공군 전투기가 내쫓았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전
“시비(市費), 도비(道費), 국비 따지지 말고 ‘주민 입장에 서서’ 선제적으로 피해복구를 지원하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포천시 군 전투기 오폭사고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내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을 찾은 뒤 마을주민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경기 포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부상자가 29명으로 집계됐다. 7일 국방부는 "부상자가 민간인 15명, 군인 14명"이라며 "중상자는 지역 주민 2명으로, 각각 의정부성모병원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했다. 이명, 두통, 복통, 불안증세를 호소한 이들까지 포함돼 부상자가 전날보다 14명이 늘었다. 이 중 20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한미연합훈련 중이던 공군 전투기의 오폭으로 15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6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폭탄이 떨어졌다. 인근 주민은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지반이 위아래로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사고로 15명이 다치고 건물이 다수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은 부상자 중 2명은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 한미연합훈련중 공군 전투기 KF-16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오폭 사고 원인이 "조종사 좌표 입력 실수"라고 밝혔다. 오전까지 주민과 군인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지만, 오후 공식 집계된 부상자의 수는 15명으로 늘었
6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한 한미 연합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KF-16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 떨어졌다. 폭발 충격으로 현장은 주택 기와지붕이 내려앉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공군은 "비정상 투하 사고로 민간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부상자의 조속한
어떤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같은 원인으로 수십 차례의 가벼운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이 ‘하인리히의 법칙(Heinrich’s law)’이다.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한 번의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항상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고가 있다고 한다.
이 법칙은 산업현장의 재해 발생과 관련된 통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산
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한도 확대 운영사회재난 후유장해 항목 신설…1000만 원 보장콜백 서비스 도입, 자치구 중복 보장 항목 조정
서울시가 재난‧안전사고 등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1000만 원을 보장한다. 홍수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경우 기존 500만 원보다 2배 많은 10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시는 재난 사고
정부가 이번 사고사례와 유사한 공법을 적용 중인 도로 건설현장에 대해 공사 전면 중지 후 안전성 검증을 거쳐 공사를 재개토록 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안성시 서운면사무소에서 관계기관들과 함께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사고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교량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사회재난실장), 고용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유가족 지원 전담인력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청,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수습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연말부터 연이은 안전사고로 인해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제9공구 교각 상판 붕괴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가 사망자 4명, 중상자 5명, 경상자 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고경만 안성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25일 오후 현장 브리핑을 통해 이날 사고로 매몰됐던 한국인 8명, 중국인 2명 등 총 10명의 피해 현황을 전했다.
사고 현장에 매몰됐던 10명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은 오후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대형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화재발생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이 이루어지는지 간의 인과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먼저 화재의 발생에 따라 ‘중대재해’가 생겼는지가 고려돼야 한다. ‘중대재해’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말한다. ‘중대산업재해’는 사
뉴올리언스 테러도 언급…유가족·부상자에 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에 참석했다.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2024-25 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가 펼쳐지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
이주민 주로 다니는 성인 교육시설서 발생용의자 1명, 현장서 사망
스웨덴의 한 교육시설에서 대낮에 총기 난사가 벌어져 지금까지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낮 12시 30분께 스톡홀름에서 약 200km 떨어진 외레브로의 한 교육시설에서 발생했다.
이곳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곳으로, 주로 이
작년 10월부터 차례로 러시아 파병12월부터 쿠르스크에서 교전1개월여 새 사상자 4000명3개월내 파병 인원 궤멸 관측미국 “추가 파병 있을 것” 전망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사망자가 이달 중순까지 1000명에 달한다고 영국 B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상자와 실종자 등을 합한 병력손실은 약 4000명으로 전체 파병 규모(약 1만1
지난해 11월 초 처음 러시아 파병러시아 영토 쿠르스크 인근에 배치본격 교전시작 6주 만에 막대한 인명피해부상ㆍ실종 합하면 전체 병력 40% 가까운 손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사망자가 이달 중순까지 1000명에 달한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BBC는 복수의 서방 당국자들을 인용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군 1
“화재 경보 안 울려”...방화시설 미진 문제 지적도부상자도 최소 51명...침구로 만든 밧줄로 탈출도
튀르키예 한 스키 리조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76명이 사망하고 51명이 부상을 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튀르키예 수도 이스탄불 동쪽으로 180마일(약 290km) 떨어진 카르탈카야에 위치한 그랜드카르탈 호텔
서울 마포대로(공덕오거리→아현초등학교) 하위 1개 차로가 20일 오전 7시 현재 부분 통제되고 있다. 이곳은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있는 곳이다.
앞서 19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일부가 영장을 발부에 반발하며 서부지법에 난입했다. 과정에서 8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시위대를 저지하던 경찰관 42명도 부상을 입었다. 18일에는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전략기술 5개 신설…신성장·원천기술 확대상반기 車개소세 30%↓…세수감 3000억원
정부가 연구개발(R&D) 비용 최대 50%까지 세액공제를 받는 국가전략기술 중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관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설계·제조기술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추가했다. 신성장·원천기술 범위·R&D 세액공제 적용대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