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첫 왕복 운항 데이터 토대로 후속 운항 준비수출입 물류망 다변화·부산 해양수도권 조성 연계
정부가 북극항로 첫 컨테이너선 왕복 시범운항을 계기로 후속 시범운항과 상업운항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항해에서 확보한 운항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북극항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해운·조선·항만·물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10월 부산진구 임시사옥 입주대표이사 집무실 등 순차 이전서울→부산 이동 조직·인력 미정SK해운·에이치라인·흥아해운도 부산행
HMM의 대표이사 집무실 부산 이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실제 조직과 인력 이동 작업도 본격화한다. 본사 소재지 변경과 임시사옥 확보 등 사전 절차를 마친 HMM은 연말까지 이전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다만 어떤 조직과
부산~유럽 북극항로 운항 준비 막바지…2700TEU 선박·1300TEU 화물 확보고등어 특사·GIM 브랜드·해양수도권 육성까지 하반기 정책 집중
해양수산부가 올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AI 기반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물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부산 해양수도권 조성과 K-수산식품 경쟁력 강화, 섬·연안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 등을 통
21일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남재헌 해수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이 임명됐다. 해수부 차관 자리는 전임 김성범 차관이 4월 28일 제주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하면서 공석이었다.
남재헌 차관은 1971년생으로 부산 구덕고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34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해수부에서 줄곧 근무하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 2030년 한~유럽 정기항로 목표국유재산 임대료 최대 100% 감면, 이주직원 주택 공급 지원
정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남부 해양수도권’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부산~로테르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고 2030년 한~유럽 정기항로 개설을 목표로 단계적 운항체계를 구축한다.
◇재정경제부
25일(월)
△MDBㆍUN과 함께하는 AI 개발협력, 한국형 AI 현장을 국제사회와 공유
2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통계(리서치) 조사에 「간편나라통계」 활용하세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미래 데이터 인재 육성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1일 부전시장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부전시장 광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부전시장은 부산 대표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로, 전 후보 측은 민생 현장과 소상공인 경제를 상징하는 장소라는 점을 고려해 첫 유세 장소로 선정했다고 설명했
민주, 5대 비전 200개 공약으로 지방주도 성장국힘, 한국판 IRA·승계세제로 시장친화 맞불16곳 1호 공약, 권역별 키워드로 뚜렷한 분기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노사 합의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해양수도 부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후보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HMM 노사 간 극적인 합의를 환영한다”며 “부산 경제의 지형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시절부터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글로벌
HMM 부산 이전 노사 합의…5월 8일 정관 변경 추진해수부 장관 “해양수도권 상징적 전환점”
HMM 본사 부산 이전이 노사합의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해양수도권 육성'에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
부산시·해양진흥공사 참여, 공통 지원·맞춤 인센티브 병행해양수도권 구축 핵심축, 해운기업 이전 지원 체계화
정부가 HMM 등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담 협의체를 가동하며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핵심 과제인 해운기업 집적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단순 이전을 넘어 공통 지원과 기업별 맞춤 인센티브를 병행해 실질적인 이전 유인을 마련하겠다
하성엽 마리나체인 CEO 인터뷰⋯선박 데이터로 환경규제 대응KB금융 지원 발판⋯탄소배출권 거래·금융 분석까지 사업 확장 부산 해양수도 기대⋯“스타트업 성장, 금융·PoC 기회 가장 중요”
“해양진흥공사가 선박금융에 강점이 있지만, 정작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에 활성화된 금융기관이 많지 않아 체감상 서울보다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미팅을 위해 일주
해수부 장관 실적 내세워 '부산 부활' 출사표'북구 보궐' 위해 4월 말 의원직 사퇴 예고3일 TV토론 후 7~9일 경선…與 후보 확정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부산 이전을 성사시킨 실적을 내걸고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4월 30일 전까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는 뜻도 함께 밝혀 지역구(부산 북구갑) 보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해수부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곧 HMM 이전도 곧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이라며 "한다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X메시지를 공유했다. 민주당 부산시장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강서구에서 민주당 인사들의 출마가 잇따르며 구청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민주당 지지율이 부산에서 가장 높았던 지역이라는 상징성 속에 당내 중진과 현역들이 가세하면서, 강서구청장 경선은 이번 부산 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러시아 협력·제재 조화 속 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수산 혁신으로 해양수도권 구축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을 계기로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 전환과 전통 수산업 혁신, 연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 균형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 차관은 5
잦아진 원내대표 회동민생 법안의 중요성 공감성과 없는 ‘주도권 싸움’
고물가·고금리와 경기 둔화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여야가 극한 대치를 이어가면서도 민생·경제 법안을 중심으로 협치의 물꼬를 트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약 6개월 앞두고 국회가 ‘민생 성과’를 선거의 핵심 변수로 인식하면서 쟁점 법안과 분리된 비쟁점 민생 입법부터 처리하는 흐름이 점차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