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은 부산 원도심의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가 될 수 있을까
12일 월요일 오후, 나가사키 피스 스타디움에는 경기가 없었다.
그런데도 관중석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경기장 안 음식점에서 포장해 온 음식과 음료를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스탠드 뒤편 테이블에는 노트북을 펴고 일하는 사람도 보였다. 경기장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깔려 있었다.
경기
부산 원도심의 밤을 건어물과 수제맥주로 채우는 '유라리 건맥축제'가 열린다.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부산 수제맥주를 결합한 원도심 대
높은 용적률ㆍ주요 개발권역 인접 등 입지 주목“현금 흐름 개선으로 재무 불확실성 해소할 것”
국내 패션기업 비비안이 보유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27일 비비안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소재 사옥과 부산 중구 광복동 근린생활시설의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매각은
주택시장에서 학교와 병원, 교통,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원도심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개발 기대감보다는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주거 편의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경기 성남시 중원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변동률은 1
부산 영도가 달라지고 있다.
영도다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태종대와 피란역사, 커피거리를 거쳐 섬 전체를 문화관광 브랜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른바 '스토리노믹스'다.
근현대사의 굴곡이 녹아 있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며 사람을 불러들이는 경제 모델이었다.
하지만 이제 영도는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
문화관광으로 사람을 모으
김철훈 더불어민주당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도를 해양수도의 전진기지로 완성하겠다”며 해양신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교통 인프라 재가동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청 인터뷰에서 “4년 전에는 정당 지지세가 강했다면 지금은 누가 일을 잘하느냐를 보는 실용적 민심이 강해졌다”며 “주민들이 ‘김철훈이 추진하던 사업이 멈춘 것 같
부산 원도심 시민사회와 주민단체가 북항재개발 완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한미군 제55보급창과 제8부두 이전을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북항의 미래를 말하면서 도심 군사시설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시민사회와 주민모임은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55보급창과 제8부두 문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부산 원도심 5개 구청장 후보들이 공동 발전 전략을 내놓으며 ‘원도심 광역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북항과 금융, 해양산업, 관광, 도시재생을 하나로 연결해 부산 원도심을 다시 해양수도의 중심축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종우, 강희은, 김철훈, 서은숙 4명의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김시형(57·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본청 부산 중구 유치를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해양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 부처는 해양의 역사와 산업, 미래가 만나는 곳에 자리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해양의 심장인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 본청이 들어설 가장 상징적이고 합리적인 입지”라고 밝혔
박형준 부산광역시청 시장이 25일 오전 11시 40분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상인 간담회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원도심 대표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은 부평깡통시장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점포를 둘러보며 영업 분위기와 방문객
부산 원도심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엮는 통합형 관광 교통 모델이 본격 추진된다. 관광지 점(點) 연결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통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삼겠다는 시도다.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영도구)과 강철호 운영위원장(동구)은 영도구·중구·동구·서구를 순환 연결하는 '트롤리 버스형 관광노선' 도입을 부산시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가 지역 공교육 혁신을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를 실시한 가운데 부산지역에서는 사상구 주례여고와 동구 부산고등학교가 지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긴밀히 연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 서대신동을 중심으로 원도심 일대에 자사 브랜드 해모로 아파트 단지를 분양하고 브랜드 타운 조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HJ중공업이 시공한 서대신5구역에는 733가구 규모의 ‘대신 해모로 센트럴’이 지난 2022년 입주를 완료했고, 시공을 앞둔 542가구 규모의 서대신4구역 역시 올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산 원도심에 합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바다와 도심을 오가는 해상택시에 자체 개발한 자율운항솔루션을 적용한다.
아비커스는 최근 부산광역시 해상택시 운항사업자인 KMCP와 ‘친환경·자율운항 해상 택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MCP는 2025년부터 부산 원도심지역에서 친환경 해상택시 4대를 운
현대건설이 부산 원도심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승학터널 민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부산광역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승학터널 사업시행 및 이행 조건 등에 합의하고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앞선 2029년까지 터널을 개통하는데 뜻을 모았다.
승학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부동산집합투자 실증지역은 재개발 호재가 높은 부산시 동구로 밝혀졌다.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세종텔레콤, 비브릭(B-BRICK), 이지스자산운용, 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은 소액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간편 투자 앱 비브릭(BBRIC)의 공모 상장 1호 건물인 ’초량MDM타워’를 11일 공개했다.
이 건물은 지난 1년간 이지스자산
태영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 '사송 더샵 데시앙 3차' 아파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
사송 더샵 데시앙 3차엔 지하 4층~지상 18층 높이로 9개 동이 들어선다. 총 533가구로 가구당 전용면적은 84㎡다.
사송 더샵 데시앙 3차가 있는 사송신도시는 교통과 생활, 교육, 업무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된다. 2024
라인건설이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에 조성하는 ‘일광신도시 EG 더 원(the 1) 2차’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2022년 7월 입주를 목표로 하는 일광신도시 EG 더 원 2차엔 두 개 단지, 1198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 A·B 타입, 84㎡ A·B 타입 등 모두 네 개 주택형이 공급된다.
일광신도시 EG 더 원 2차는 5년
한진중공업의 주식 매매거래가 21일 재개됐다. 이로써 자본잠식 우려가 해소돼, 본격적으로 경영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여전히 수익성 부진과 유동성 악화를 겪고 있어 실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앞서 한진중공업은 지난 2월 13일 자회사인 수빅조선소의 회생신청으로 인한 자본잠식으로 주식 매매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이
삼성물산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맺고 공급하는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1순위 해당에서 전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전체 130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2468건이 접수됐다.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당
부산시가 야간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여행객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특화 콘텐츠와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2년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실태조사’에서 부산은 한국인이 가장 가고 싶은 야간관광도시 1위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