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재개발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환승센터 개발 사업이 공공성 논란 끝에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부산항만공사(BPA)가 지구단위계획 위반 논란을 빚고 있는 사업자 측에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내면서 계약해지 가능성까지 현실화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12일 북항 재개발지구 C-1블록 환승센터 사업자인 PQ건설이 공공성 확보를 위한 설계 변경 확약서를
부산 원도심 시민사회와 주민단체가 북항재개발 완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한미군 제55보급창과 제8부두 이전을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북항의 미래를 말하면서 도심 군사시설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시민사회와 주민모임은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55보급창과 제8부두 문
북항 재개발 접근성 개선, 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2710억원 투입, 지하차도 1.86㎞·왕복 4차로 구축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교통축인 충장지하차도가 31일 오후 2시부터 우선 개통된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부산역 배후 도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
김시형(57·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본청 부산 중구 유치를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해양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 부처는 해양의 역사와 산업, 미래가 만나는 곳에 자리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해양의 심장인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 본청이 들어설 가장 상징적이고 합리적인 입지”라고 밝혔
설날 귀향길, 부산에 닿는 첫 관문은 부산역이다. 기차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동구다. 부산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도시의 지형이 바뀌는 현장, 해양수도 부산의 새 좌표가 그려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북항이 해양도시의 윤곽을 드러내고,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동구로 이전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관문은 상징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자
대우건설은 부산시 동구에 들어서는 '블랑 써밋 74' 아파트가 8일자로 전 세대 완판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오피스텔 전 실(276실) 완판에 이어 아파트(998세대)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부동산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의 브랜드 경쟁력과 신뢰도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블랑 써밋
부산의 랜드마크 '비스퀘어(구 삼성생명 초량빌딩)'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23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잠재 매수자에게 투자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매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앞서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6월 비스퀘어 매각 주관사로 알스퀘어–NAI 코리아 컨소시엄을 선정, 비스퀘어 매각을 준비했다.
부산 동구에 있는 비스퀘어는 지하 3층
장밋빛 청사진이 그려지던 부산 북항 일대 개발이 구체화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북항 제1부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창업 허브'의 거점으로 확정됐다. 부산시는 기존 물류 창고를 리모델링해 100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투자자, 공공 혁신기관이
부산항만공사(BPA)가 북산항 북항 재개발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적발됐다. BPA는 북항 재개발 토지를 매수한 민간사업자들이 당초 호텔‧신사옥을 짓겠다며 사업을 따낸 뒤 매수 이후 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임의 변경한 사실을 알고도 용인했다. 감사원은 해양수산부 장관과 BPA 사장에 부산항 북항 재개발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2대 총선을 26일 앞둔 15일 울산과 부산을 찾아 험지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울산 수암시장·동울산종합시장, 부산 기장시장·당감새시장·장림골목시장 등 야권 불모지인 영남권 5개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집권 3년차인 윤석열 정권 심판을 적극 호소했다.
이 대표는 오전 첫 일정으로 찾은 울산 남구 수암시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의 남부권 거점 도시화'에 정부와 당, 부산 시민과 기업인의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부산 '양극 체제'로 국가 발전 추진이 한국의 성장을 비약시키고, 사회적 문제점 해소에 근본적 방안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 당부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노력한 시민, 지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 국제시장에 방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만나 위로했다. 같은 날 오전 부산 북항 재개발 지역인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한 뒤 지역 대표 전통시장에 방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에 방문,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민생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 윤 대통령은 상인과 만나 응원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우리가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모든 국토를 촘촘하게, 빠짐없이 활용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산이 남부권 거점 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노력한 시민 대표, 지역 국회의원, 기업인 및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지역인 부산항국제전시
정부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주한 외교사절을 부산으로 초청해 박람회 유치 요청에 적극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주한 외교사절을 부산으로 초청해 부산시의 재난안전과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 정책 현장설명회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행사에는 핀란드,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5일 부산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과 관련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사업추진의 시급성을 감안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도걸 차관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부산·울산·경남 권역 예산협의회를 주재하고 이철조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의 부산 북항 재개발 2단계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31일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현장과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를 잇따라 찾아 민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이 지사의 주요 메시지는 큰 틀에서 '국토균형발전'이었다.
이 지사는 북항 재개발 사업현장 방문 후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수도권 집중, 지방 소외가 국가의 지속성장을 막는 장애요소가 된 것 같다”면서
롯데건설이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지에 건설하는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 ‘롯데캐슬 드메르’가 역대급 청약 경쟁률을 달성하고 계약 절차에 돌입한다.
25일 롯데캐슬 드메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7~18일 실시한 롯데캐슬 드메르 공개청약은 평균 356대 1로 전 타입이 모두 마감됐다.
당첨자 대상 계약은 오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견본전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로 꼽히는 호주 시드니항에는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리지와 함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달링하버(Darling Harbour)’이다. 아쿠아리움, 시드니 야생동물월드, 국립해양박물관, IMAX 영화관 등이 자리잡고 있어 지역주민들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한때 이곳은 조선소와 곡물, 석탄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