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한계에 봉착한 유통업을 뛰어넘어 고객에게 토탈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백화점 업태를 복합쇼핑몰과 아웃렛으로 다양화하겠다.”
롯데ㆍ현대백화점ㆍ신세계 중 어떤 기업의 전략일까. 국내 유통 3사의 사업구조가 구분이 어려워질 만큼 닮은 꼴로 띄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복합쇼핑몰로 롯데몰 수원역점
롯데쇼핑이 경기도 오산시에 3500억원을 투자해 복합쇼핑몰을 짓는다.
롯데쇼핑은 19일 경기도, 오산시와 복합쇼핑몰 ‘펜타빌리지(Penta Village)’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약 12만6000㎡(3만8000평) 규모 부지에 연면적 약 22만㎡(6만6000평) 규모의 교외형
롯데쇼핑은 10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서 부산롯데복합쇼핑몰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롯데복합쇼핑몰은 부산시가 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동부산 관광단지’ 안에 지어진다. 370만㎡ 규모 동부산 관광단지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관·에비뉴엘·영플라자 부지면적의 100배로, 롯데복합쇼핑몰뿐 아니라 골프장ㆍ호텔ㆍ테마파크ㆍ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