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개발 사업장. 2023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인허가를 마쳤지만 착공은 이뤄지지 못했다. 사업장은 공매 절차에 들어갔고, 감정가 362억원인 이 사업장은 약 20% 할인된 288억원에 3차 공매까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현재는 4차 공매를 위한 조건 협의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의 주요 주거 배후지 역시 사
자기자본 기준 내년 5%부터 단계 상향위험가중치·충당금·대출한도 동시 강화중소 시행사·수도권 외곽 자금조달 우려
내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금줄을 맡아 온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 등 비은행권의 투자 여력도 함께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권의 사업장 옥석 가리기가 거세지면서 중소 시행사와 수도권 외곽 사업장이 먼저 밀린다는
내달 15일 전 금융권 합동 설명회…금융사·건설사·투자자 한자리에올 1분기 PF 연체율 4.65%로 상승, 정리 실적은 전분기의 5분의 1업계 “자금 급한 곳 많지만 사업성 갖춘 곳 드물어”
금융당국이 1년 반 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매각에 시동을 건다. PF 건전성 지표가 악화하자 금융회사와 건설사,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고
송영길 "닥치고 공급, 금융지원 병행"…정청래 "LH 분사 위기부터 살펴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해법으로 일제히 '공급'을 꼽았다. 다만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2차 방송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
KB 책임준공 충당부채·하나 대손비용 부담에 실적 악화 신한 순이익 147.5% 증가…우리 113억원 흑자 전환나신평 “부동산 경기 부진에 하반기 수익성 회복 제한”
4대 금융지주 계열 부동산신탁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책임준공형 사업장 손실을 언제 반영했는지에 따라 적자 폭이 커진 곳과 흑자로 돌아선 곳으로 나뉘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CBRE IM 등 대형 매물 매각 절차 진행고금리·보수적 대출에 투자성 거래 부진보험료 등 비용 증가…가격 눈높이 낮아질 듯
물류센터 거래 시장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가운데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추가 악재로 떠올랐다. 화재 안전성과 보험료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 나와 있는 대형 물류센터의 매각 일정이 길어지고 기관투자가의 투자 심리도 한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년 전보다 5조6000억원 증가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26조6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6.5% 확대됐다.
ABS란 부동산,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과 같이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증권을 말한다.
자산 보유자별로는 공공법인과 금융
회생절차 개시 8개월 만에 종결 결정300억 신규 증자·구주 전량 무상소각캐피탈사, M&A 시장서 알짜로 조명
법원 회생절차를 밟아온 무궁화캐피탈이 전자부품 제조기업 연호엠에스를 새 주인으로 맞아 회생절차를 종결했다. 법원의 개시 결정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로, 향후 경영 정상화 작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8일 투자은행(IB)
비상장주식에 묶인 재산⋯적자 회사는 배당도 어려워매각 막히고 세법상 평가액 높아 승계 재원 마련 난항
상속·증여세는 현금으로 내야 하지만 저축은행 오너의 자산은 대부분 지분에 묶여 있다. 세금을 마련할 유일한 수단인 '배당'은 실적 악화로 막혔고, 지분을 처분할 '매각'은 깐깐한 규제와 업황 불황에 턱없이 막혔다. 물려줄 수도, 팔 수도 없는 구조적 수렁
비이자이익 33.3% 증가…순수수수료이익 3조원 육박 중장기 ROE 13% 목표…증권 IB·S&T로 수익원 다변화 잔여 주주환원 1800억원, 추가 자사주·결산배당 검토
KB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은행의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자본시장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3기 신도시 지연·공사비 급등이 공급 발목이 대통령, 중산층 겨냥 공공임대 확대 강조PF 지원 확대·착공 성과 중심 정책 주문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공급 기반을 정상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민간 장기임대 육성과 비아파트 공급 확대, 정비사업 이주비 규제 개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 등
정부 '부동산 대토론회' 진미윤 교수 공급 관련 발제"착공 가능한 사업부터 지원" 금융·세제 확대 제언비아파트·정비사업 정상화…선별 지원 필요성 강조
주택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려면 단순히 공급 목표를 늘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인허가부터 착공, 준공으로 이어지는 공급 체계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최근 인허가와 착공이 동반 감소하면서 향후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에서 선택한 대형 자산과 개발 사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남산과 서리풀공원, 우면산, 경복궁·열린송현 녹지광장처럼 대규모 개발로 대체하기 어려운 녹지와 역사문화 경관, 오픈스페이스를 곁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건물의 층고와 설비는 자본을 투입해 개선할 수 있지만, 이런 도시 환경에 접한 입지는 새로 만들기 어렵다. 건물 자체의 완성도
자본시장법 위반은 무죄…1심보다 6개월 감형 法 “막대한 범죄수익 독차지...반성 없어”
메리츠증권 재직 당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대출 청탁과 함께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임직원들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합의4-1부(김인겸 부장판사)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증재·횡령 등 혐의로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부실채권(NPL) 물량이 늘어나면서 부실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별 특성과 회수 구조를 면밀히 분석한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이 중요해지고 있다.
삼일PwC와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암코)는 전날 서울 용산구 본사 세종홀에서 '2026년 MG암코∙삼일
코스피가 9000선을 넘나든 올해 2분기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국내 5대 대형 증권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5개 대형 증권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5조1278억원으로 집계됐다.
합산 당기순이익은 3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최근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추가 보완책 마련 방침을 밝혔다. 상장폐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괴리율 관리 방식 등 시장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추가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공급 부족이 집값 불안의 핵심 원인이라거 지목하며 비아파트 공급
건설사 "책임준공에 모든 리스크 집중"은행 "사업성보다 시공사 신용 보는 구조""정상 사업장 자금 흐르게 제도 바꿔야"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와 금융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국내 PF는 시공사에 과도한 책임을 지우고 금융기관도 사업성보다 시공사의 신용에 의존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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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낙상사고 4년 새 3배↑…질병청·소비자원, 예방 캠페인 전개
질병관리청과 한국소비자원은 고령자 낙상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낙상 사고는 2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024 KB 부동산 보고서: 2024년 주택시장 진단과 전망’을 통해 2024년 주택 시장의 3대 변수로 공급, 금리, 정책을 꼽고 향후 부동산 시장 방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세 변수 모두 시장에 영향을 줄 요소이지만, 그중에서도 금리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부동산시장 전문가와 공인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며 2019년 매 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2020년 전망도 긍정적이다. 투자자산 매각이익 증가가 올해 실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투자 확대와 투자 다변화
미래에셋대우의 지난해 4분기 지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3.8% 증가한 1362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