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의 첫 공모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인 대신밸류리츠(대신밸류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이달 수요예측과 청약을 진행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밸류리츠는 오는 12~13일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어 23~24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7월 중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총 공모예정 금액은 965억 원이다.
9부능선 넘은 신세계 계열분리…미래 밑그림 한창정용진, 스타필드·화성테마파크 등 청사진 제시정유경, 백화점 넘어 역세권 부동산 개발 속도전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한 ㈜신세계(신세계) 지분 전량을 딸 정유경 회장에게 증여하면서 신세계그룹의 계열분리 작업이 9부능선을 넘어섰다. 신세계그룹을 둘러싼 이 총괄회장의 지분 정리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국내 암호 화폐 거래소 '빗썸'이 올해 처음으로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총액 5조 원 이상)으로 지정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자산총액이 10조 원을 넘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말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거래가 활성화로 고객 예치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세종시 상가 넷 중 하나는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공실로 남아 있는 상가가 가장 많은 것이다. 유동인구 부족과 상권 자생력 한계가 드러나면서 사실상 '유령상가 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세종시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25.2%로 전국 평균(
올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선 오피스 임대가격지수와 투자수익률 상승세가 지속됐다. 반면 상가는 관련 지수 약세가 지속됐다. 공실률은 오피스는 감소, 상가는 증가를 각각 기록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1분기 임대가격지수는 직전 분기 대비 오피스 기준 0.44% 상승으로 집계됐다. 상
한국경제인협회 기업부실예측분석외감기업 중 11.9%가 완전자본잠식 전망부동산ㆍ임대업 부실 확률 가장 높고건설업 부실 확률 증가 속도 가팔라
지난해 완전자본잠식이 발생한 '부실기업' 수가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고금리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해 부실기업 수를 진
이번 주(3월 17~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2.99%(76.66포인트) 오른 2643.1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3조7230억 원을 팔아치웠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600억 원, 2조7710억 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삼성전자(1조9790억 원), SK하이닉스(413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0억 원), 현대차(950억 원)
이마트, 26일 주총서 이준오 전 국세청 조사국장 사외이사 신규 선임신세계, 진희선 전 서울시 부시장 신규 선임…곽세붕ㆍ김한년 재선임 경영승계 이슈 등 과제 산더미…신세계 부동산 개발사업 등도 숙제 '유동성 리스크 과제' 롯데지주, 한은 금융통화위원 출신 서영경 낙점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사외이사 전열을 재
기업체 수 및 종사자 각각 184만개, 242만명 늘어통계청 공동 조사에서 중기부 단독 조사로 전환모집단 전국사업체조사→기업통계등록부로 변경
2023년 소상공인 기업체당 매출은 1억9900만 원, 영업이익 2500만 원, 부채는 2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전년보다 각각 184만 개, 242만 명 늘었는데 통계 기준이 변
정부가 부동산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를 계산할 때 적용하는 이자율을 현행 연 3.5%에서 3.1%로 하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세·관세를 환급할 때 가산하는 이자율도 낮아진다. 해외 여행자가 세금 없이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주류 병 수 제한도 폐지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런 내용의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시행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이 가장 활발할 것으로 예상하는 업종은 '교육·강의'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국내 기업 총 897곳(대기업 100곳·중견기업 131곳·중소기업 666곳)에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물어본 결과, '교육·강의' 업종 채용 계획률이 80.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료·간호·보건·의약(75.
광림·엔에스이엔엠 등 산하 회사 독자 경영 나서쌍방울, 지난달 정운호 대표 네이처리퍼블릭에 매각
대북송금 사건이 연루된 쌍방울그룹이 산하 회사들이 독자 경영 체제로 전환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은 광림, 엔에스이엔엠 등 산하 회사는 향후 독립된 의사결정기구를 통해 독자 경영을 펼친다.
쌍방울도 사명을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선 오피스 상승세가 계속됐다. 반면 상가는 서울 등 수도권 핵심지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투자 수익률은 오피스와 상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연간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임대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오피스 기준 3.22% 상승으로 집계됐다. 반면 상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속옷 1세대 토종기업 쌍방울의 최대주주가 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20일 쌍방울의 최대주주가 기존 광림에서 자회사 세계프라임개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세계프라임개발이 광림이 보유한 쌍방울 전체 주식 63만2297주를 70억 원에 양수했다. 세계프라임개발은 정운호 대표가 지
종업원 할인혜택이 시가의 20% 또는 연 240만 원까지 비과세된다. 유연탄 개별소비세는 단일과세로 바뀌되 시행시기는 추가 검토한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중 조세체계 합리화 부분을 보면 우선 종업원 할인헤택 시가 판단을 동일기간 일반소비자와의 정상 거래가격으로 하고 판매불
은행들은 앞으로 여신(대출)을 심사할 때 중요 서류에 대한 진위 확인과 담보가치 산정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권 여신 프로세스 개선 TF 추진결과'에 따르면 올해 보고된 대형 여신사고 원인을 분석해 △중요서류 진위확인 절차 강화 △담보가치 산정‧검증 절차의 개선 △임대차계약의 실재성 확인 강화 △자금용도외 유용 점검대상
정부는 저축은행 등 중소금융권 이용 소상공인 이자환급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환급은 내년 1월 9일부터다.
저축은행, 상호금융(농·수·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여전사(카드사, 캐피탈) 등 중소금융권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부터 이자환급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 한해 진행하는 것으로 4분기 신청은 이
개그맨, 소설가, 셰프 등 유명인들의 이름이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국세청은 17일 2억 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9666명의 명단과 인적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개그맨 이혁재를 비롯해 스타 셰프로 이름을 날린 에드워드 권(권영민), 소설가 김진명 등도 명단에 포함됐다.
소설가
국세청, 2024년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6033명·법인 3633개체납액 총 6조1896억 원…전년보다 1조583억 원 늘어
불법 온라인 도박업체를 운영하는 30대가 2136억 원의 세금을 체납하는 등 지난해 2억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규모가 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액은 총 6조 원에 달했다.
국세청은 국세체납액
재벌그룹 소속 핵심 지주회사의 매출액의 절반이 배당수익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주회사가 해외계열사를 거쳐 국내계열회사로 출자하는 사례가 늘고, 총수 일가가 지주회사 체제 밖에서 지배하는 계열회사 수도 늘어 편법승계,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지주회사 소유출자 현황 및 수익구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