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분기 연결 기준 29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8% 감소한 4조6680억 원을 기록했으며, 1154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확대에 따른 전방 산업 수요 부진과 중국 지역 등 해외 종속법인의 영업 회복 지연에 따라 지난해 4분
미래에셋대우는 15일 현대제철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상반기까지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광 연구원은 “전분기 약 500억 원의 일회성비용에 따른 기저효과 및 봉형강 수익성 개선으로 1분기 실적은 전분
철근, 자동차 강판, 후판 등 철강 제품 가격이 각기 다른 흐름으로 전개되면서 철강업체들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가격 인상이 불투명한 자동차 강판의 매출 의존도가 높은 포스코, 현대제철의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2분기 건설사 대상 철근 판매 가격은 톤당 66만3000원이
현대제철의 수익이 고꾸라지고 있다. 매출은 사상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은 불과 수년 만에 10여 년 전 수준으로 퇴보했다. 현대제철이 수익 역성장의 악순환을 올해 끊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0조512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1.3% 줄었지만 여전히
한국투자증권은 26일 현대제철이 단조 사업부문 물적 분할 계획에 대해 “작지만 중요한 결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현대제철은 단조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설법인의 가칭은 ‘현대아이에프씨’다. 이 분할은 다음 달 25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1일 완료할 예정이다.
정하
유진투자증권은 30일 현대제철에 대해 올해도 뚜렷한 이익 개선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3만7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방민진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2% 감소한 4조8200억 원,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한 1479억 원으로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크게 하회한다”며 “이 가운데 일회성 비용 요인은
현대제철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실적에 대해 "2분기 정도에 정상적인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29일 열린 2019년 연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2월 가격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형국"이라며 "1분기는 어렵고 2분기에 수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판재
현대제철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해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제철은 29일 2019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7% 감소한 3313억 원, 매출액은 1.3% 감소한 20조51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포인트 떨어진
NH투자증권은 17일 현대제철에 대해 원료가격보다 판매가격이 더 내려간 상태로 수익성 개선 여부를 보수적으로 본다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변종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2019년 4분기 (연결)실적으로 매출액 4조6769억 원, 영업적자 657억 원을 예상, 시장 컨센서
하이투자증권은 6일 현대제철에 대해 지난해 4분기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가를 4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김윤상 연구원은 “현대제철은 4분기에 70억 원의 연결 영업적자를 시현할 전망”이라며 “이는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599억 원)에 미달하는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별도 영업이익 역시 적자 전환할 전
현대제철은 봉형강 수출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하는 회사다. 연간 수출 물량은 약 140만 톤으로 1조17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봉형강은 압연공정을 통해 막대기 또는 일정한 모양의 단면을 지닌 형태의 철강제품으로 철근, 형강 등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H형강은 현대제철이 대한민국 최초로 생산을 시작했으며, 세계 시장 5위 이내, 시장 점유율 5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는 비행기가 90초마다 1대씩 뜹니다. 100개가 넘는 항공사들이 매주 6700편의 항공기를 전 세계 300개국으로 날리죠.”
현대제철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싱가포르에만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무소는 동남아 여러 나라들에 대한 시장조사와 제품의 판매ㆍ관리를 전반적으로 담당한다.
싱가포르가 현대제철 동남
철강을 ‘산업의 쌀’이라고 부른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핵심 산업이다. 자동차, 조선, 해운, 항공, 건설 등 걸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산업 경쟁력을 좌지우지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리 철강업체들은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투데이는 보이지 않지만 세계 수출의 근간인 철강 생산 현장과 이를 발판으로 해외에
동국제강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악화한 철강 시장에서 18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동국제강은 14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익이 지난해보다 7.7% 늘어난 5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4304억 원, 당기순손실은 601억 원에 달했다.
회사 측은 “건설, 기계, 가전 등 전방산업의 시황 악화에도 불구하
현대제철이 부진한 3분기 실적 영향으로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보다 2.73%(900원) 내린 3만20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3분기 현대제철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조 원과 339억 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30일 현대제철에 대해 4분기에도 어려운 영업 상황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8000원에서 5만 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연구원은 “3분기 현대제철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조 원과 339억 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내수 둔화에 따른 봉형강 및 판재류 동반 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