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가 2015~2016년 신입ㆍ경력사원 공채에서 채용 비리로 인해 탈락한 12명 중 이미 취업을 해서 입사를 포기한 4명을 제외한 8명 전원을 구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 8명은 남성 4명ㆍ여성 4명으로, 채용년도 기준으로는 2015년 5급 2명(여성), 2016년 5급 5명(여성 2명 포함), 7급 1명, 연령별로는 채용당시
감정 결과 마약 성분이 나왔더라도 채취한 소변, 머리카락을 피고인이 없는 곳에서 밀봉했다면 투약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차모(51)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차 씨는 2016년 9월 서울, 인
2020년까지 해상 200km 거리에서 조업하는 어선에서도 데이터통신이 가능해진다. 또 어선위치발신장치 전원을 끄는 등의 임의 조작이 불가능해지고 어선이 특정수역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는 지오펜스(GEO-fence)도 설치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0월 391흥진호 북한 나포사건으로 불거진 어선 안전관리 문제 개선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폭로하려는 인사에게 '입막음용'으로 국가정보원 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장석명(54)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 관계자는 31일 “(장 전 비서관에 대한) 추가된 범죄혐의는 없고, 증거인멸 우려에 대해 충분히 보강 수사를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폭로하려는 인사에게 '입막음용'으로 국가정보원 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장석명(54)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25일 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청구된 장 전 비서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강 판사는 “주요혐의에 대한 소명과 증거인멸 가능성이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폭로하려는 인사에게 '입막음용'으로 국가정보원 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장석명(54)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25일 10시 30분께 정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법원은 정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여부를
'2018년 자랑스런 성균인상'에 선정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결국 시상식장에 불참했다.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8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비공개로 시상식을 진행했지만 이날 행사에 황교안 전 총리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장 앞에서는 성균관대 학생 3명이 '특검 조기 종료, 대통령 기록물 봉인,
‘화유기’가 첫 방부터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가 평균 5.3%, 최고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5.9%, 최고 7.6%까지 치솟으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중국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로 경색됐던 한·중 경제관계를 완전히 복원하고자 우리 측 요청으로 서둘러 이뤄진 것으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모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북핵 문제와 관련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북한과 전제조건 없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부터 3박 4일간 취임 후 중국을 첫 국빈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14일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한다. 하지만 이번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국 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견으로 공동성명뿐 아니라 공동기자회견도 하지 않기로 해 험로가 예상된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영화 ‘1급기밀’의 추역 김상경, 김옥빈이 故홍기선 감독을 추모했다.
11일 오전 진행된 ‘1급기밀’ 제작보고회에서 김상경, 김옥빈을 비롯해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등 영화의 주역들이 고 홍기선 감독을 추모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기선 감독은 지난해 12월 ‘1급기밀’ 촬영 후 심장마비로 안타깝게 사망했다.
영상 속에서 김상경
문재인 대통령은 13일부터 3박 4일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해 한·중 정상회담과 중국 주요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문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로 경색됐던 한·중 경제관계를 완전히 복원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북핵 문제는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이 평행선을 달릴 가능성이
국내 항공사들이 화산 분화로 공항이 폐쇄된 인도네시아 발리의 교민과 관광객 호송을 위해 전세기 파견에 나섰다. 향후 발리 현지 상황에 따라 정기편 운항 여부도 고려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인도네시아 발리 아궁산 화산 활동으로 인해 발리에 갇힌 국민들 대피를 위해 긴급임시편 A330(290석)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긴급임시편은
'부라더' 주연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속 액션 연기에 대해 털어놨다.
마동석은 25일 전파를 탄 SBS 라디오 '두시탈출-컬투쇼'에 '부라더'에서 호흡을 맞춘 이동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마동석은 '범죄도시' 속 때리는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마동석은 "주로 때리는 장면이 많은데 카메라 앵글을 속여서 가짜로 때리면 티가 난
배우 이동휘가 연인 정호연에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부라더'(장유정 감독) 라운드 인터뷰에는 배우 이동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동휘는 현재 공개연애 중인 9살 연하의 모델 정호연을 언급하며 “평소 다정한 남자친구지만 더 다정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변함없는 애정
국가정보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가 세간에 떠돌던 댓글 부대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30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유용해 민간인 3500명을 조직적으로 운영하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트위터에 친정부 성향 글을 퍼날라 선거 여론을 조작하고 민심을 왜곡했다. 이어 정권에 도움이 될 만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근거로 정국 대응 방향을 조언하는 보고서를 청와
9일부터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번호판이 파란색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9일부터 신규로 등록하는 모든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하이브리드 자동차 제외)는 전기차 전용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전기차라 하더라도 노란색 번호판을 달고 운행하는 택시 등 사업용 자동차(렌터카는 부착 대상)는 이용자들에게 혼동을 줄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가 만들거나 보고받은 문서의 목록을 공개하라는 소송이 제기됐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송기호 변호사는 7일 국가기록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상대로 비공개처분 등 최소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세월호 구조활동과 관련된 문서의 제목, 작성시간, 작성자가 적힌 목록을 공개하라는 취지다.
송 변호사는 "세월호 참사
청와대는 16일 박근혜 정부의 부실 자료 인계 논란과 관련, “자료들을 확인해 봤는데 하드웨어는 거의 비어 있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임 정부에서 넘겨받은 자료가 지극히 부실하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컴퓨터를 확인해봤는데 하드에어 상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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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피해자 '유민아빠' 김영오 씨가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세월호 진실을 꼭 밝혀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오 씨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호 7시간의 봉인을 해제하고 세월호의 진실을 꼭 밝혀 주십시오"라며 "진보와 보수, 영남과 호남이 없는 세상, 모든 국민의 생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