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결혼’ 피해 이후 긴 침묵을 이어왔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특종세상’에 출연한 그는 결혼과 이혼, 빚과 상실을 모두 지나온 지난 4년을 돌아보며 “일도 사랑도 새 출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3년 전부터 월세로 거주 중인 작은 빌라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어머니 이후, 현재
경남 의령군의 유명 사찰 수암사(대한불교 수암조계종)가 포교원에서 벌어진 '봉안당 사기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엔 불법건축물로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불상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알고보니 불법건축물 위에 불상을 얹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암사 측은 "세상의 잣대로 절의 일을 왈가왈부 말라"고 반발하고 있지만 사실관
소유권 분쟁에 휘말린 전북 전주시 자임추모공원에 유골을 안치한 유가족들이 20일 상여시위를 열고 "행정이 책임지고 사태를 수습하라"고 촉구했다.
자임추모공원 유가족협의회는 전북도청 앞에서 "안치된 유골들에 대한 피해를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또 이들은 "감사 소홀 등으로 사태를 키운 전북도와 전주시는 봉안당 운영이 정상화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경남 의령군 수암사 예하 포교원에서 이른바 '봉안당 사기' 사건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포교원장 A씨가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너무 가볍다"며 재판부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지난주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2022년 7월 부산
정부가 연명치료 중단자 순환정지 후 장기기증 법제화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제1차 장기등 기증 및 이식에 관한 종합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개정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장기이식법)’ 시행에 따른 첫 장기·조직기증 종합계획으로,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 심의로 확정됐다.
정부는 먼저 장기·조직기증 예우를 강
배우 정대홍이 故 김수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정대홍이 출연해 ‘전원일기’에서 비롯된 자신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봤다.
정대홍은 과거 ‘전원일기’에서 노인 삼인방 중 김 노인 역을 맡아 활약했다. 당시 36세였던 정대홍은 22년간 노인 연기를 하며 우정도 삶도 ‘전원일기’와 함께했다.
특히 정대홍이 연기한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본격적으로 노인(65세 이상) 인구에 진입하면서 노인가구의 평균 소득·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재산 상속에는 거부감이 커졌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노인실태조사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4일부
2025년 인구 5명 중 1명은 노인...'초고령사회' 진입화장 비율 90% 넘지만 화장·봉안시설 여전히 부족"자연장 인식 변화시켜 새로운 장례문화 만들어야"
한국이 고령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내년이면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전망이다. 노령인구가 많아지면 그만큼 죽음도 늘어나 '다사(多死) 사회' 진입이 예측되지만 사회적
배우 최진혁이 혈관육종암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반려견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눈물을 흘린다.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반려견 몽실이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최진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진혁은 혈관육종암에 걸린 반려견 몽실이의 검진을 받기 위해 동물 병원을 찾았다. 사람의 혈액암과 비슷한 혈관육종암의 예상 생존 기간은 1~2주
'빠떼루아저씨'로 유명한 레슬링 해설가 김영준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194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전주 영생고,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0~1974년 방콕아시안게임·뮌헨올림픽·테헤란아시안게임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1976년부터 1997년까지 대한주택공사 호남지사 과장, 홍
▲노봉수 씨 별세. 심종극(삼성자산운용 전 대표) 씨 모친상, 우엘카 씨 시모상, 심명건(크래프톤 팀장)‧심명재(플랜브이 대표) 씨 조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서울시 강남구 일원로 81) 15호실, 발인 21일, 장지 분당 봉안당홈(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808), 02-3410-3151.
보람그룹이 ‘보석장’이라는 새로운 장례문화를 제시하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보람그룹의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은 경남 사천에 있는 백천사가 비아젬 오마주(위패) 봉안당인 ‘비아전’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천사는 신라 문무왕(663년) 때 의선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경남 지역 및 불교계에서는 극락 추모관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300만 시대, 서울시가 경기 연천군 임진강 유원지 부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및 수영장, 대규모 반려견 놀이터, 훈련소 등과 함께 반려동물 장묘 및 추모시설도 마련된다.
5일 서울시는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연천군과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추모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전북 전주시의 사설 봉안시설인 자임추모공원이 소유권 이전 이후 운영 혼란을 겪으며 반년 가까이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 고인을 안치한 유가족들은 추모 시간 제한과 폐쇄 가능성 속에서 불안을 호소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 상태다.
자임추모공원은 민간이 운영하는 사설 봉안시설로,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해 약 1800기의 유골이 안치돼
고령화 시대의 자산관리 방법으로 최근 신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신탁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신탁은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영역이지만, 배정식 법무법인 가온 패밀리오피스센터 본부장은 곧 트러스트2.0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본다.
하나은행에 재직 중이던 배
고령화 시대의 자산 관리 방법으로 최근 신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신탁이 활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영역이다. 배정식 법무법인 가온 패밀리오피스센터 본부장은 은행 재직 당시, 2010년 금융권 최초로 ‘리빙트러스트’를 런칭하고, 국내에서 ‘최초’인 다양한 신탁 상품을 제시하면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