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국민의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 탄생한 기관이고 검사는 인권 옹호의 최고 보루다. 검사는 인권감독관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인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절제되고 균형 잡힌 검찰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인천 청라와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면서 영종도까지 봄바람이 불고 있다.
18일 국토교통부 미분양주택현황보고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인천 중구의 공사 완료 후 미분양 아파트는 81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미분양 아파트는 222가구로 올해 3월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셈이다. 지난 1월에는 미분양 아파트가 96가구였다.
코로나19를 뚫고 인천 분양시장이 봄바람을 타고 있다.
㈜우주개발은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총 1만1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고 11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마련됐다.
우주개발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는 인천시 서구 청라동 4-20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
"화훼농가를 도웁시다."
올 2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학식, 졸업식, 결혼식 등 각종 행사가 대거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가 시작됐다.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섰고,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도 참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청약시장은 여전히 들끓고 있다. 발품 아닌 손품으로만 새 집을 보고 청약을 해야 하는 제한적인 상황에도 분양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4·15 총선 이후부터 올해 상반기가 끝나는 6월까지 전국에서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모두 114개 단지, 총 9만1054가구에 달한다. 이 중
삼성물산이 서울 강북권에서 브랜드 대단지인 ‘래미안 엘리니티’를 5월 분양한다.
동대문구 용두6구역(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는 래미안 엘리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형 47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1㎡A 52가구 △51㎡B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월영동 ‘마린애시앙’을 선착순 후분양하고 있다.
선착순 분양에선 청약통장이 없어도 원하는 동ㆍ호수를 골라 바로 입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860만 원으로 책정됐다. 분양가 50%를 선납하면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잔금 선납을 선택하면 4%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최고 31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공동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 아파트를 분양한다.
호반건설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과 29일 각각 1,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8일, 정당계약은 19~21일이다.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엔 지하 2층~지상 29층 높이로 6개 동이
GS건설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에서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등 2개 아파트 단지를 이달 분양한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로 이뤄졌다.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층, 지상 19~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318가구
현대건설은 대구 동인동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총 500가구 규모다. 아파트 410가구(전용면적 84~177㎡)와 오피스텔 90실(전용면적 84㎡)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분양 물량은 아파트의 경우 △84㎡A 75가구 △84㎡B 91가구 △84㎡
대우건설은 충남 계룡시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충남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에 총 883가구 규모다. 모두 중소형(전용면적 59㎡~84㎡) 타입으로 조성된다.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59㎡A 363가구 △59㎡B 127가구 △59㎡C 20가구 △84㎡A 195
포스코건설은 21~22일 수원 장안구 조원동에 들어서는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아파트를 분양했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 계약일은 다음 달 18~22일이다.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엔 지상 최고 21층 높이로 8개 동이 들어선다. 총 666가구 가운데 475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전용면적별로 △36㎡ 60가구 △59㎡ 68가구 △71㎡
한화건설이 경남 거제시에서 선보인 ‘포레나 거제 장평’ 아파트가 분양가 인하 등 다양한 혜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거제시 장평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 동 817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이 중 262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95가구 △84㎡B 45가구 △99㎡ 22가구 등이다.
거제 지역에
현대엔지니어링은 23일 대전 도안신도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도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에 총 392실(전용면적 27·63·84㎡)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27㎡ 2실 △63㎡ 1실 △84㎡A 217실 △84㎡B 106실 △84㎡C 54실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4월에도 백화점은 한겨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봄세일 마케팅도 통하지 않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현대 등 주요백화점의 봄 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11~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의 30~40% 감소에 비하면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코로나 여파를 극복하기엔 역
“1만2600원. 오늘 8시부터 네 시간을 돌았는데 이거밖에 안 됩니다.”
9일 12시께 수성구 기사 식당 앞, 식사를 마친 택시 기사가 네 손가락을 꼽으며 말한다. 오전 동안 번 게 2만 원 돈도 안 된다며 멋쩍게 웃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거리에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는 1994년부터 택시 운전을 했다고
상장 연기ㆍ철회가 이어지며 활기를 잃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력을 찾고 있다. 일부 기업은 지난달 미뤘던 수요예측 날짜를 다시 잡았고, 연내 상장을 목표로 예비심사를 청구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다만 2분기까지는 공모 규모, 금액 면에서 일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센코어테크는 오는 13일부터 이틀 간 기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콕’ 생활이 두 달째 접어들며 무료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자 4월 들어 실외 활동이 점차 늘고 있다.
롯데쇼핑은 주말 야외 나들이 인파가 점차 증가하며 이동 중에 이천, 파주, 기흥 방면에 위치한 교외형 아웃렛을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1주차 주말(3월 6~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조금씩 회복하하고 있다. 여세를 몰아 롯데백화점이 봄 세일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주차별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동기 매출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며 매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최
코로나19 여파로 봄나들이의 상징 ‘벚꽃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지만 유통업계의 벚꽃 마케팅은 한창이다.
낮기온 20도 안팎의 봄 날씨로 거리 곳곳엔 벌써 벚꽃이 핀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따라 상춘객이 몰리는 지역은 일찌감치 벚꽃축제 취소를 예고했다. 매년 400만 명 관광객이 몰리는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취소된 데 이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