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결제 금액만 적용, 백화점·대형마트 등 사용금액은 환급 안 돼
1인당 월 1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상생 소비지원금) 신청 기간이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신용카드사에서 카드 캐시백 제도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상생 소비지원금은
경기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인 '이비자 가든'이 30일 시흥시 정왕동에서 홍보관을 연다.
이비자 가든은 연면적 3만5847㎡, 지하 1층~지상 7층 높이로 조성되는 쇼핑공간이다. 스페인 관광지인 이비자 섬에서 콘셉트를 따왔다.
이비자 가든엔 음식점과 카페, 오락실, 가상현실(VR) 체험존, 실내야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롯데건설은 싱가포르 육상 교통청(LTA)이 발주한 약 1200억 원 규모의 ‘J121 통합교통허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싱가포르 건설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121 통합교통허브 사업은 주롱 동부 지역의 통합교통허브를 신축하는 공사다. 설계와 시공을 통합 수행하는 디자인빌드(Design & Build) 방식으
1년 걸릴 복합쇼핑몰 심의가 8년 동안 묶였다. 통상 복합쇼핑몰은 지자체의 심의 과정을 1년으로 잡고, 건설 일정을 2~3년으로 예상한다. 강산이 바뀔 만큼 세월이 흐르며 세상은 변했고, 심의 과정에서 쇼핑 시설 비중까지 줄어들며 당초 계획은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지난달 말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가 심의를 가결한 상암 롯데몰 얘기다. 2013년 롯데가 쇼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내 CP4 부지에 호텔과 업무‧판매시설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26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마곡지구 내 CP4 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이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강서구 마곡동 769에 들어선다. 이 시설은 지하 7층∼지상 12층, 연면적 46만3543㎡ 규모로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관광숙박시설(호텔)로 조성된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을 19일 개관했다.
스타필드 안성 2층에 총 664㎡(약 200평) 규모로 조성된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차량 구매 상담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제네시스 전 차종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네시스 전 라인업과 다양한 내·외장 색상 및 여러 소재의 장식이 조합된 실제 크기의 차량 문을 날개처럼 일렬
집 근처에서 쇼핑과 여가를 모두 누리는, 이른바 '몰세권' 입지 새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스타필드 하남' 인근 '하남유니온시티 에일린의뜰'은 전용면적 84.99㎡형이 지난 8월 9억5000만 원에 팔렸다. 분양가 대비 5억 원 가량 높은 가격이다.
이케아 광명점과 롯데몰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 광명시
수백억 세금을 들여 조성한 청년몰이 잇따라 폐업하거나 영업이 중단되는 등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정부가 또다시 청년몰 지원 사업에 나서면서 좀 더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최근 ‘2021년 제2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고를 열고 지원 대상자를 모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F&B(식음료) 매장에 힘준다.
여름은 국내로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시즌인 만큼 통상적으로 백화점, 복합몰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줄고 근교에서 쇼핑, 외식을 즐기는 ‘몰캉스’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이파크몰의 방문객 수는 이달 들어 지난달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개점 1년 6개월 만에 리뉴얼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8년 12월 문을 연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패션, 뷰티, F&B 장르 브랜드를 신규 오픈하는 등 고객 수요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에 총 120여 개 매장을 구성해 개점 1년 만에 800만 명이 찾으면서
아이파크몰이 가구가 전시된 리빙파크 내 카페 공간을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MD 방식에서 벗어나 휴식과 편의성 중심의 쇼핑 환경으로 새로이 변신을 꾀한 것이다.
아이파크몰은 지난달 2일 광화문에서 베이글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 ‘FOUR B’를 리빙파크 4층에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 28일에는 ‘생활의 달인’에서 바게트, 크라상, 브리오슈 식
이커머스에 고객을 뺏기고 있는 전통 유통 매장의 대형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더 넓고 화려한 점포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소공점과 잠실점, 부산점 등을 롯데왕국으로 꾸미고 있는 롯데쇼핑에 이어 이마트도 트레이더스와 할인점, 일렉트로마트 등 집객요소를 더한 이마트타운을 킨텍스점에 이어 두 번째로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 월계점이 온다
이마트는 10개월 간의 리뉴얼을 통해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28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리뉴얼을 위해 지난 27년간의 이마트 유통 노하우를 총 집약했다. 고객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 목적을 분석, 쇼핑 공간 및 상품 구성을 최적화해 복합몰 형태의 ‘고객이 오래 체류하고 싶은 매장’으로
신세계그룹은 핵심 회사인 이마트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해 초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오던 초저가 전략을 지속해서 강화해나가는 한편, 매장을 중심으로 한 이마트의 기존 점포 30% 이상을 재단장할 계획이다.
리뉴얼 방향은 고객 지향적 상품가격 제공과 고객이 오래 체류하고 싶은 매장으로
6년째 표류 중인 롯데그룹의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복합몰쇼핑 개발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전통 시장의 반대로 서울시가 롯데몰 개발 계획 승인을 보류한 가운데 시가 부당하게 사업을 장기 지연시키고 있다는 감사원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감사원은 5일 ‘지자체 주요정책 사업 등 추진상황 특별점검’에 따라 최근 서울시가 롯데 상암몰 세부 계
한 시대를 풍미하던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흔들리고 있다.
대형마트의 실적은 언젠가부터 적자인지 아닌지에 초점에 맞춰지고, 해외 명품이 근근이 실적을 떠받치는 백화점에도 장밋빛 전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소비 행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경제 불황의 어두운 그림자는 좀처럼 가시질 않는다.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전
올해 대한민국 유통가(街)에는 ‘퍼펙트스톰(크고 작은 악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절체절명의 초대형 경제위기)’이 현실화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수년간 지속돼온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은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됐다. 여기에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후유증으로 중국인 관광객 감소 여파는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한ㆍ일 갈등으로 인한 ‘일
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부엉이돈까스가 10월 31일 부산 명지동에 위치한 스타필드 시티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부엉이돈까스에 따르면 SNS 돈까스 맛집 명성으로 부산에도 매장을 오픈해 달라 등 부산 시민들의 문의를 꾸준히 받아왔다. 현재 경남권에는 김해장유 롯데아울렛 한 곳에만 입점해 있다.
이번 명지점 오픈으로 부엉이돈까스는 스타필드에
신세계그룹이 복합몰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2016년 하남에 첫선을 보인 스타필드는 3년 만에 5곳을 새로 열었다. 특히 신세계는 대부분의 스타필드 점포에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를 입점시켜 집객 효과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노리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시티 3호점인 ‘스타필드 시티 명지’가 29일부터 이틀간 프리 오픈 기간을 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여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에 이어 새로운 먹거리로 화장품 사업을 선택했다.
정유경 사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2년 론칭한 ‘비디비치’를 중국 시장에서 성공시키며 흥행을 거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영업이익의 80%가 화장품 사업에서 발생하는 등 화장품 사업이 회사 실적의 상당 부분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