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가 나명석 제9대 협회장 취임을 맞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주요 비전을 제시했다. 나 협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와 재도약을 위한 주요 비전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대·제9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나 협
송미령 장관,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개최식량안보·유통개선·K-푸드 수출 등 10대 핵심과제 공유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농업인, 산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6년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계획 설명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농식품부는 14일 서울
서울 관악구는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관악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포함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AI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부산을 글로벌 해운산업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산·학·관 협력 논의가 본격화됐다.
'제1회 해운산업 허브 구축 및 북극항로 선원 육성 포럼'이 8일 오전 아바니 센트럴 부산 가든홀에서 열리며, 해운업계와 노동계, 학계, 교육기관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프라임경제가 공동으로 구성했고 HMM, SK해운, H-Line, 대한해운 등 주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이 8일 오후 ‘제1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정과제와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 과제 전반을 살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주택시장이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는 만큼, 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강화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격주로 열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출범 이후
한화투자증권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출산·양육 지원 제도와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한화투자증권은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출산·육아 지원 제도 확대와 일·가정 양립 복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자격을 연장했다.
한
내년 6·3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양산시장 선거 판세가 현직 나동연 시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나 시장은 4선 도전에 나서며, 12년간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 추진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탈 기초단체장급’이라는 평가를 입증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나동연 시장은 3·4대 시의회 의원을 거쳐 2010년과 2014년
금천구, 7511억 예산안 편성⋯1년 새 138억↓광진구, 8537억 원⋯전년 대비 4.08% 증가마포구, 8747억⋯지난해 보다 4.46% 늘어구로구, 1조539억 원 책정⋯7% 증가한 규모
서울 주요 자치구들이 2026년도 예산안을 잇달아 구의회에 제출했다. 각 구는 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재정 운용 방침 세웠다.
29일 자치구
최근 국회를 중심으로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퇴직 후 재고용’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고령자 근로 안정을 위한 공통 해법이라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8월 25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중견기업 169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견기업 계속 고용 현황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중견련은 이를 통해 “중견기업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지역경제 회복과 복지강화 등 5개 분야에 4000억 원 규모의 협치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도와 도의회는 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본예산 협치예산 합의문’과 ‘특별조정교부금 제도개선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경기도와 도의회는 △지역경
도시·농촌 복지격차 해소 앞장…‘행복센터’·‘농촌왕진버스’ 전국 확산의료·법률·생활복지 아우르는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체감복지 강화
농촌 고령화와 복지 격차 심화 속에서 농협중앙회가 농업인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보다 의료·법률·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농협이 펼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농촌 현장에 실질적 도
AI 전담부서 설치고객서비스 혁신 박차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중점 전략과제를 선정하고인공지능(AI) 전담부서 신설과 ‘안전 최우선’ 정책을 반영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주금공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핵심 전략과제로 △공공기관 AI 선도 △그린성장 주도 △생애주기 맞춤형 포용금융 지원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무회의서 농림축산식품분야 4대 국정과제 확정식량자급률 상향·농산물 도매유통 50% 온라인 전환바우처·아침밥 확대해 체감 복지 강화…농가 소득안정장치도 마련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동물복지 기본법 추진…생활 밀착형 개혁
정부가 농업을 단순한 식량 공급 기반이 아닌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에 나섰다. 식량자급률 상향과 온라인 도매 확대, K-푸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앞두고 정책 방향 공유…“반려문화 확산·산업 육성 병행”9개 단체 대표 참석…부산 벡스코서 첫 기념행사 개최 예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서울 하나증권센터에서 주요 동물보호단체 대표들과 만나 동물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4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앞두고 마련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가 곧 경제이고, 국제경쟁력"이라며 "콘텐츠산업의 제2의 도약으로 K컬처 시장 30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콘텐츠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콘텐츠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돕는 정책금융 확대, 세제 지원, 문화기술 R&D 혁신,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해 나
수원시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손잡고 국가·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한다.
수원시와 보훈공단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가·독립유공자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훈공단이 지자체와 독립유공자 지원 협약을 맺은 첫 사례다.
양 기관은 수원지역 보훈복지시설 활성화와 함께, 국가·독립유공자의 삶의 질을 높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19·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중진이다. 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입안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으며 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22대 총선 공천을 총괄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
성신양회는 직원복지 강화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 평동리에 사원숙소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40년 이상 직원들의 숙소로 사용된 성우장, 성락장이 노후화하면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인프라 강화와 단양군 경제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