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 중국원양자원이 인터넷 금융업에 진출한다. 중국 내 인터넷 금융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원양자원이 어업회사가 아닌 금융회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 원양어업 유한공사를 통해 ‘복주중원치부 인터넷 금융 유한공사’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중국원양자원은 9일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회사 설립안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화리 대표는 복건어업협회 회장으로 당해 회원인 어업회사들을 위주로 크라우드 펀딩과 P2P대출 등의 인터넷상 금융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 인터넷금융회사인 복주중원치부인터넷금융유한공사의 신규설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