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직원들도 거리로 나섰다. '기내식 대란' 사태 수습을 촉구하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경영 퇴진을 요구하기 위해 6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지부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무더위 속 폭우가 지속하면서 높은 습도와 불쾌지수로 짧은 외출에도 쉽게 지치는 요즘, 호텔가에서는 여름철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챙겨줄 보양식을 잇달아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양식의 대표 주자 장어요리부터 해신탕, 민어, 그리고 닭백숙을 닮은 이색 빵까지 다양하게 변신한 호텔가의 보양식을 소개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전
이달부터 법정 근무시간이 주당 최대근로 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이동통신 3사가 근무시간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 자율적 선택근무제나 유연근무제, PC 셧다운제 같은 제도를 시행하면서 워라벨(일과삶의 균형)을 몸소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다.
SK텔레콤과 KT는 지난 4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시작했다. 지난해 부터
레바논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핫팬츠' 차림의 여경을 배치한 가운데,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중동 매체 알마스다르뉴스(AMN)은 28일(현지시간) 레바논 브루마나시에서 빨간색 모자에 짧은 바지를 입고 교통단속을 하는 '레바논 여경' 소식을 전했다.
유튜브 동영상에 따르면 레바논 여경들은 도로에서 호루라기를 불고 차량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인상은 바로 그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된다. CEO의 패션에서 활기찬 인상을 받는다면 그 기업의 미래에 대해서도 밝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글로벌 대기업 CEO들의 다채로운 패션 전략을 최근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 산하 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가 소개했다.
먼저 한결같은 옷으로 눈길을 끄는 CEO들이 있
HDC현대산업개발은 새로 바뀌는 근로기준법에 맞춰 현장과 본사가 각각의 상황에 맞는 근무시간 조정제도를 도입해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7월 1일부터 현장은 탄력적 근로시간제, 일요일 현장 작업중지제, 시차출퇴근제 및 교대근무제도를 시행하고 본사는 유연근무제를 전면 시행한다.
현장에서는 2주 단위의 탄력적 근로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일명 '이재명-김부선 스캔들'과 관련한 배우 김부선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또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을 이간질하는 세력이 있다며 향후 경기도지사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재명 당선인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장문을 게시했다.
이재명 당선인은 "선거를 치른지 열흘
수산물 산지 위판장의 위생기준이 강화된다. 위생이 우수한 위판장은 포상하고 그렇지 않은 위판장은 처벌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의 위생관리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수산물 산지위판장 위생관리기준(안)을 25일까지 행정예고하는 등 고시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되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별 예방·단속에 나선다.
중앙선관위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선거일을 앞두고 선거법 위반 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특별 예방·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중앙선관위가 예방·단속활동에 나설 주요 위법행위에는 △사전투표기간 및 선
직장인들의 출근 복장이 자유로워지면서 전통적인 여성복 전문 브랜드들이 위기를 맞이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현지시간) 사무실의 드레스코드가 캐주얼 옷차림으로 변화하면서 여성의류 브랜드 앤테일러 등을 보유한 아세나리테일이 실망스러운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세나는 동일점포 매출이 13분기 연속 감소했다. 4월 28일 마감한 회
본격적인 여름시즌에 접어들면서 유통업계는 도시락과 아이스 음료 등 여름 대표 나들이 식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한강이나 서울 근교 등으로 외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들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GS25는 이달부터 여름철 보양 먹거리인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과 ‘유어스 전복장 비빔 삼각김밥’을 출시했다.
보양 한정식 도시
가상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스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3일 첫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일상생활 중 미지의 세계로 차원이동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와 샘오취리는 일상을 즐기던 중 미지의 세계 ‘두니아’로 떨어졌다. 우주소녀 루다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권현빈은 PC방에서, 정혜성은 카페에서
삼천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GWP 프로그램인 ‘플라워데이’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천리는 가정을 사랑하고 또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사시를 ‘가정애ㆍ직장애’로 정하고 있다. 플라워데이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삼천리가 사시의 의미를 살리고 임직원 가정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해 꽃 화분을 선물하는 날이다.
한
골프웨어 전문업체 크리스에프앤씨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필링크 자회사 크리스에프엔씨는 코스닥 상장을 결정하고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면 45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 받는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1998년 설립된 크
최근 교복이 만만치 않은 가격과 취향과 먼 디자인으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목동의 한가람고등학교에서는 반바지와 후드티 등을 학교 교복으로 지정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가람고등학교 백성호 교장은 1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2006년부터 반팔과 반바지를 교복으로 도입했고,
일본을 대표하는 가전제품 기업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로 변한 파나소닉이 기업문화 개선을 통한 혁신을 꾀하고 있다. 최근 파나소닉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경직된 문화를 바꾸고 청바지 출근을 허용하는 등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소개했다.
파나소닉은 이제 가전업체라고 부르기 무색하다. 파나소닉은 몇 년 전 TV용
이스타항공이 사내 인사캠페인을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항공업무 특성상 전혀 다른 운항, 객실, 운송, 영업 등 각 부서 소통을 증진시키고, 왕래가 적은 현장직과 사무직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스타항공 서울 본사에서는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각 부서에서 희망하는 부서원들이
조양호ㆍ이명희 대한항공 회장 부부가 탄 비행기 기장에게 내려지는 'KKIP 탑승에 따른 주의사항' 문건이 공개됐다.
26일 한국일보는 조양호ㆍ이명희 부부의 탑승 일정에 맞춰 비행기 기장에게 내려지는 '행동 지침' 문건을 공개했다. 'KKIP 탑승에 따른 주의사항'이란 이 문건은 승객을 응대하는 객실 승무원용이 아니라, 기장 부기장 등 운항승무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전개하는 남성복 수트서플라이가 ‘사회 초년생들의 첫 슈트’, ‘면접 필살 정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직무 중심의 면접이 강화되면서 면접 복장에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수트서플라이는 면접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업종별 슈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먼저 금융업계나 제약업계처럼 신뢰감과
양복 정장에 넥타이를 맨 옷차림은 화이트칼라의 대명사로 알려진 은행원의 근무복이다. 그러나 최근 은행원들 사이에서 '노타이(No-Tie) '는 기본이고 근무복장을 '비즈니스 캐주얼'로 자율화하면서 '화이트칼라'가 옛말이 되고 있다. 노타이로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조직에서 벗어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시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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