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체계를 완성하며 시민만족도 97%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의 육아 인프라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2014년 장기동에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를 개관한 지 10년 만인 2024년 11월 풍무분소, 2025년 12월 북부분소를 잇따라 개소하
세브란스병원은 엔터테이너 이수지 씨가 최근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수지 씨는 수년 전 한 소아암 환아를 만나며 세브란스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항암 치료를 받던 환아의 보호자가 그의 개그를 따라 하는 자녀의 모습을 촬영해 보낸 것이 시작이었다.
영상을 본 이수지 씨는 장난감을 사서 병원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2026년, 시니어 돌봄 현장의 오랜 한계를 정면으로 겨냥한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 부산에서 공개됐다.
부산 기반 돌봄 전문기업 한국휴먼케어는 최근 데이터 기반 시니어 정서·인지 케어 플랫폼 '에듀 에카토(Edu EKATO)'를 공식 선보이며, 돌봄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 제시에 나섰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6년 기
지난해 한 해 동안 정신건강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환자가 약 35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4년 전과 비교해 76% 이상 급증한 수치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 차원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9만8384명이
19개월 아기에게 과자, 정말 괜찮을까?할아버지, “손주 과자 먹이는 게 평생 소원”주 양육자 엄마, 아이 데리고 친정 떠나
손주에게 과자를 먹인 게 그렇게 큰 잘못일까. 최근 19개월 아기에게 과자를 몰래 먹인 친정아버지와 이를 두고 갈등을 빚은 딸의 사연이 공개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감자칩’ 먹이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13일 JTBC
채혈 없이 혈당 측정하는 기술 발달 앱과 연동해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장제약사들도 해당 시장에 잇따라 진입
혈당을 측정하기 위해 손끝을 찌르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당뇨 환자의 필수 의료기기로 여겨지던 혈당측정기는 최근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에 피부를 뚫지 않는 비침습 혈당측정 기술까지 등장하며 혈당 관리 패러다임은 새로
동아에스티(Dong-A ST)는 14일 디지털 펜타입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의료기기 주사기 전문 제조업체 메디허브(MediHub)가 제조를 맡아 개발됐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전자식 구동방식을 적용한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이다. 0.2IU 단위로 정밀 용량조절이 가능하며, 1회 최대
소득 100만 원 초과 부양가족 자동 안내…과다공제 사전 차단 장치 강화AI 상담 24시간 운영·자료 45종으로 확대…공제 오류 최소화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을 잘못 공제해 가산세를 무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간소화 서비스가 한층 정교해졌다.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을 자동으로 걸러내고, 공제 대상이 아닌 자료는 아예 제공하지 않는 방식이다. 국세청은 1
신생아 예방접종을 하러 와서 부모들이 신생아도 눈이 보이는지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정답은 ‘보인다’이다. 다만 보이는 물체가 엄마인지 우유인지 장남감인지는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우리가 중동에 가서 아랍문자를 보고 있다고 가정하자. 알아 볼 수 있는가? 아랍문자라는 것을 알기는 하나 뜻도 모르고 읽을 수도 없다. 신생아는 문자라는 자체도 모른다고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선천성 심장병 수술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아심장 전문의의 고령화와 수도권 쏠림 현상까지 겹치면서 지방 진료 기반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형태 양산부산대병원 심장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경기도청) 광장 ‘경기도담뜰’이 겨울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 눈밭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광교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서관 등이 모인 복합공공단지다. 경기도담뜰은 이 단지 내 도민소통광장이다.
눈밭놀이터에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회전
지난해 전북도에서는 하루 평균 417건의 구급출동이 이뤄졌다.
3.5분마다 1건씩 출동한 셈이다.
6.7분마다 1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소방본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구급활동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구급출동은 15만2274건이다.
전년 15만1276건보다 0.7% 증가했다.나
그러나 이송인원은 7만9
부산 온병원이 실손보험 청구의 '마지막 번거로움'을 덜어냈다. 병원 전산과 보험 청구 시스템을 직접 연결해, 진료 후 서류를 들고 창구를 오가던 관행을 기술로 지워냈다.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전 부산대병원 병원장)은 보험개발원의 비대면 실손보험 청구 플랫폼 ‘실손24’와 병원 전자의무기록(EMR)을 API 방식으로 연동해 진료비 영수증과 처방전
차병원과 함께 신년 맞이 ‘여성 암 경험자 건강한 새 출발’ 지원김슬기 차병원 교수, ‘내 몸을 다시 세우는 시간’ 주제로 웰니스 루틴 소개이금희 아나운서 공감형 진행 호평…한화손보 “여성 회복과 성장 지속 응원”
한화손해보험은 신년을 맞아 여성 암 경험자의 재발 방지와 건강한 회복을 위한 여성 웰니스(Wellness·건강하고 행복한 상태) 캠페인을
전북도가 늦은 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야간 돌봄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
전북도는 전북 14개 시군, 26개 마을 돌봄시설을 선정해 9일부터 '야간연장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확대해 공적 돌봄 사각지대를
말은 어떻게 인간의 삶 속으로 들어왔을까. 전쟁과 이동, 생활의 동반자가 된 말의 흔적을 유물과 실험으로 풀어내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 복천박물관은 말띠해를 맞아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오년
휘닉스파크, 강습 2회 이상 이용 시 10% 할인‘새벽 3시’까지 심야 스키 운영하는 비발디파크에버랜드, 눈썰매장 가동⋯가족 동반 고객 인기
겨울방학과 새해 시즌을 맞아 전국 주요 스키장과 테마파크가 겨울 레저 수요 선점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 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스키 입문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강습 할인, 심야 운영, 테마형 눈놀
팅크웨어는 신제품 ‘아이나비 ZX3000’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아이나비 ZX1000’의 후속 모델로 전후방 FHD 30프레임 녹화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ZX3000은 실제 주행과 주차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고려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모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메모리 절약 모드’를 적용하고 배터리 전압을 실시간으로
IMM희망재단이 위기임산부·한 부모 지원기관 애란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단발성 구호를 넘어 자립을 설계하는 후원에 나섰다. 연말 기부가 일회성 생계지원에 머무르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IMM희망재단은 퇴소 직후 공백을 메우는 정착자금과 미래를 준비하는 적금 매칭을 동시에 가동해 지원의 결을 달리했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번 후원금이 “따뜻한 온
서울 금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재인증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다.
아동친화도시란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도시를 의미한다. 유니세프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를 대상으로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하는 변화와 이행 실적 등을 평가해 재인증을 부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