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여신·상호금융 '신뢰 회복' 한 목소리불확실성 커지자 사회적 책임 의식 요구돼
을사년 2금융권 수장들은 일제히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시장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대내외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일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2025년 시무식에서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변화와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후대비 연금상품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확대를 통해 연금시장에서 생명보험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망보장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31일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생명보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新)성장동력 발굴에 힘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실버시장, 헬스케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9월 발표된 경상환자의 과잉진료 방지 등 자동차보험 종합 개선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손해보험업계가 주장하는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장은 또 실손의료보험에 대해서는 비급여 과잉진료를 정비해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1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보험업법 개정으로 보험상품에 대한 설명의무가 강화되고 적합성원칙이 도입되는 등 소비자 보호장치가 확대되면서 보험대리점 등 모집종사자에게도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도록 제도변경내용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금융감독원은 9일 보험대리점의 임직원, 소속 설계사, 개인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오는 21일까지 10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금융감독원은 손해보험협회 및 보험대리점협회와 공동으로 '보험상품 완전판매를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를 주제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검사 및 조치에 대한 사례를 알리고, 내년 1월 말 시행예정인 보험업법 개정내용 중 보험모집 관련부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불완전판매비율
금융감독원은 오는 3일~9일까지 건전한 보험모집질서 확립을 위한 보험대리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대리점 조직들은 자체 내부통제 조직과 교육시스템이 없어 완전판매를 위한 전문적 교육을 받지 못하는데다 매년 바뀌는 보험영업 관련 제도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보험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수익성 증
손해보험협회 및 업계는 보험계약의 내용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채 보험에 가입해 보험계약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불완전판매를 근절함으로써 계약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자 '완전판매 추진 개선대책'을 마련, 시행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손해보험사는 자율적으로 보험계약 체결후 단계적으로 모든 보험계약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실계약예 대해서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