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가정 보고서 도입·상반기 정기감리 착수 예고보험부채평가·내부통제 집중 점검해 사후조치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계리가정 전반을 직접 들여다보는 계리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IFRS17 도입 이후 계리가정에 따라 손익 변동 폭이 커진 만큼 보험부채 평가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2일 ‘2026년 계리감리 업무 추진방향’을 통해
분쟁 많은 보험업권, 금소처로 이관 통합감독 기준, 건전성에서 소비자 피해 가능성으로
금융감독원이 조직개편을 통해 보험업권에 대한 감독을 강화했다. 분쟁 민원이 가장 많은 업권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험 상품 심사와 분쟁조정, 감독 기능의 관할을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 체계로 이관하면서 보험 감독 구조 전반에 변화가 생겼다. 보험사의 상품 개발과 영업
금융당국이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 계획의 시행 일정을 재검토한다. 지속적인 시장금리 하락으로 보험사의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 자산·부채관리(ALM)를 강화하는 새로운 규제 도입을 추진한다.
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험산업 건전성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DB증권은 29일 보험 산업에 대해 '할인율 단계적 현실화'의 영향으로 자본 감소가 나타나고 있어 추가적 연착륙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DB증권에 따르면 1분기 말 보험사의 자기자본 총계는 132조5000억 원으로, 당기순이익 4조1000억 원을 실현하고도 작년 말 대비 9조8000억 원이 감소했다.
금리 하락 및 할인율 현실화 등으로 보험부채
중소형사발 연쇄 자본악화 경보음예보, 가교보험사 설립하며 부실정리업계 "회계제도ㆍ금융환경 변화 영향유상증자 등 통해 자본확충 고민해야"
보험업계에 중소형사발(發) 연쇄 위기경보가 울리고 있다. MG손해보험이 해체 수순에 돌입한 데 이어 KDB생명이 자본건전성 악화로 위기에 직면했다. 롯데손해보험도 자본확충 이슈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보험산업 전
KDB생명은 자본잠식과 관련 한국산업은행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KDB생명 관계자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계약을 시가로 평가하고, 시장금리 하락 및 보험부채평가 할인율 추가인하 조치 등에 따라 평가손실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는 실제 보험금 지급 여력이나 현금 유동성 부족과는 무관한 것"
8일 금감원 상호관세 대응 점검회의 개최주가연계증권(ELS), 레버리지 상품 손실 확대 우려증권사 전산사고 신속한 투자자 피해보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폭탄 상호 관세와 관련해 산업 별 피해 수준을 정밀 분석해 필요 시 시장안정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증권사 전산 사고에 대해 투자자 피해 보상이 신속하게
12일 생명보험협회 신년 기자간담회 열려변화 대응·신뢰 회복·새 성장동력 3대 전략위기 넘어 도약으로…지속 성장 해법 모색초고령사회·핀테크 도전…새 회계 연착륙도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12일 위기관리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보험 산업의 미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의지를 갖추고 최선을 다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25%포인트(p) 인하와 관련해 "가계부채는 금리인하에 따라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 등 언제라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금융회사 스스로 자체적인 관리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주문했다.
11일 이 원장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한은 금리 인하에 따른 금융시장과 금융회사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며 이같
금융당국이 지난해 보험업권에 도입된 새 회계제도(IFRS17)의 체계적인 대응 관리 강화를 위해 학계 등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공동협의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보험회사 자체 점검, 회사 간 상호 점검, 금융감독원 점검 등 3중 점검 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는 자체 점검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보험부채를 시가 평가하는 IFRS17이 지난해부터
보험회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과 견조한 자동차보험 실적 덕분이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9월까지 보험회사(생보사 22개, 손보사 31개) 당기순이익은 11조 42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 6613억 원(47.2%) 증가했다.
생명보험은 4조3993억
현대차증권은 28일 코리안리에 대해 최근 무상증자에 따른 영향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 원으로 9.09%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7940원이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표면 손익은 계절성 감안해도 다소 부진하다. 보험손익이 적자 전환하였는데, 주로 보험료배분 접근
금융당국이 잉여금(LAT, 책임준비금 적정성평가)일부를 자본으로 인정해 금리 인상으로 재무 건전성 위험에 처한 보험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완충방안을 적용하면, 보험사들의 RBC 비율이 100%를 초과해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세훈 사무처장 주재로 ‘보험업권 리스크 점검 간담회’를 개
강호 보험개발원 원장이 "올해는 2023년 신(新) 회계‧감독제도(IFRS17‧K-ICS) 시행을 앞둔 중요한 해로 보험산업이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 원장은 15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각종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수요 창출, 공동 인프라 마련을 통한 비용 절감, 소비자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생보사의 공시이율과 예정이율도 상승세로 접어들고 있다. 예정이율과 공시이율이 올라가면 보험료 부담은 낮아지고, 보험상품의 기대수익률은 높아져 소비자에게는 보험료 인하 효과가 있다. 다만 실제 반영까지는 시차가 있을 전망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로 일부 보험사들은 공시이율을 소폭 올렸다. 연금보험에서는 동양생명
기관투자가의 해외증권투자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0억달러를 돌파했다. 2000억달러를 넘어선 이래 8분기만으로 100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 돌파 기록(9분기)을 1분기 앞당긴 것이다. 반면, 투자 증가세는 올 1분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이래 2분기연속 증가세가 둔화됐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말(9월말) 현재 우리나라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
미래에셋생명은 25일 2022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한 ‘IFRS17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현행 방식과 함께 IFRS17 및 K-ICS 등 신제도 도입에 따른 영향분석을 진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IFRS17 관련 전문가들과 협업했다. 2017년 8월부터 계리컨설팅
금융당국이 보험사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제도(LAT) 강화 일정을 1년 늦추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선제적으로 급격한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보험사 책임준비금 급증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 자본 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LAT 개선과 재무건전성 준비금 신설 등 보험사 새 국제
보험개발원이 새 회계제도(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위한 솔루션인'KIDI-ESG Pro' 개발을 완료했다고 보험사를 대상으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KIDI-ESG Pro는 주가, 금리 등 경제 변수의 미래 변화를 금융공학적 기법으로 수천∼수십만개 시나리오를 생성한다. 지금까지는 외산 프로그램들이 독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