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26만4000명 늘며 6개월 연속 20만명 이상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홈플러스 점포 폐업 여파로 도소매업 고용 증가세가 둔화했고, 29세 이하 청년층은 46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양극화는 계속됐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가 0.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회복됐다. 인구 감소 등 영향으로 신규 구직인원이 정체된 가운데 신규 구인인원은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13일 발표한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구인배수가 0.48로 전년 동월(0.39)보다 0.09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신규
최근 주 14시간 50분, 주 14시간 55분, 심지어 주 14시간 59분짜리 구인 공고를 접하곤 한다. 이처럼 소정근로시간 주 15시간 미만의 일자리를 초단시간 노동이라 부르는데, 노동법의 대표적 사각지대로 꼽힌다.
2000년대까지도 예외적이었던 초단시간 노동은 2010년대 이후 빠르게 늘어났다. 2024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자료에서 월간 소정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중구에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확대와 휴업 단계의 정책 공백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실업급여 수급 후 재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 최근 자영업자 고용보험 신규 가입자, 폐업 경험 소상공인 등이 참
서울시가 2월 중동 전쟁 이후 시행한 수출 기업 맞춤형 금융·물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 해상 물류 차질 '3중고'가 중동 수출기업을 넘어 내수 시장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꾸린 ‘비상경제대책반’의 지원망이 실질적인 '안전판'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다.
8일 본지가 서울시 통계를 분석한
지난 5월, 30세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 比 2.8%↓작가·통번역가 -20.6%, 소프트웨어 개발자 -10.1% 감소KDI, 한은 예상대로라면 올해 고용 탄성치 0.24 예상
AI 붐이 일고 있지만, 정작 청년 고용은 더욱 악화하는 모습이다. IT 관련 분야에서 20~30대 청년 고용이 줄었고, AI 활용도가 높은 법률사무원, 통번역가 등 직종
지난 5월, 30세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 比 2.8% 감소작가·통번역가 -20.6%, 소프트웨어 개발자 -10.1%↓
인공지능(AI) 붐이 일고 있지만, 정작 청년 고용은 더욱 악화하는 모습이다. 정보기술(IT) 관련 분야에서 20~30대 청년 고용이 줄었고, AI 활용도가 높은 법률사무원, 통번역가 등 직종에서도 감소했다.
5일 국가데이터처
올해 이례적인 '7월 장마'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협회는 개인이 가입하는 자동차·주택 보험의 특약 상품이나 지자체가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 등을 미리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손해보험협회는 3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소비자가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손해보험 상품 정보를 발표했다.
중동피해 정책금융 잔여 13.8조+신규 1.1조 공급법인세·부가세·소득세·관세 등 납부기한 연장
정부가 고환율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14조9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 4월까지 중소·중견기업 수입보험료 절반으로 낮추고 핵심 원자재 수입비용이 증가한 경우 수입자금 대출보증한도도 최대 2배 우대할 계획이다.
원·
축사현대화·한우개량·가축분뇨 자원화로 축산경쟁력 높여폭염·화재·가축전염병 대응 확대… 안전한 축산물 유통망 구축정성주 시장 “자연·사람·동물이 공존하는 축산기반 마련”
[편집자주] 김제시가 올해 축산 분야에 353억원을 투입해 생산성과 환경, 방역, 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스마트축산과 한우 개량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가축분뇨 자원화와
대형 생보 3사, 올들어 보험계약대출 잔액 증가세 지속금융당국, 2금융권 풍선효과 차단…업권별 관리 강화 주문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제2금융권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대표적 ‘불황형 대출’인 보험계약대출 쏠림 현상이 생명보험사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다. 다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기조가 한층 강화되면서 향후 대출 증가
금융당국이 공공기관을 사칭해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보험대리점(GA)에 넘겨 불법 영업을 유도하는 '민간 DB(데이터베이스) 업체'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소액의 경품을 미끼로 수집된 개인정보가 원치 않는 보험 가입 권유나 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1일 금감원은 DB영업 과정에서 GA 등의 보험가
내달 1일부터 초년도 모집수수료 월납 보험료 12배로 제한대형 GA, 상품 추천 시 수수료 등급·순위 설명 의무화
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에게도 초년도 모집수수료 지급 한도를 제한하는 이른바 ‘1200%룰’이 적용된다. 대형 GA는 보험상품을 판매할 때 판매수수료 등급과 순위도 소비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에 따라 보험
"올 여름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적기 공급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증가로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추가
고소득층 의료비 증가속도 저소득층 대비 1.6배안정적 수입 없는 고령층 건강 취약 계층 내몰려
#. 서울 금천구에 사는 박모(68) 씨는 지난해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추가 검사를 권유받았지만 차일피일 미뤘다. 폐지를 수집해 생계를 이어가는 처지에 검사비와 치료비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통증이 심해질 때만 진통제로 버티던 박 씨는 결국 증상이 악
앞으로 치매보험 개인정보 동의 없이 대리청구인 지정이 가능해진다. 치매보험 가입자가 보험 가입사실을 망각해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취지다. 개선 사항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보장공백 해소를 위한 보험상품 대리청구인 지정제도 개선' 자료에 따르면 대리청구인의 개인정보 동의 없이도 대리인청구인 지정이 가능하
매년 7~10월 차량 침수 피해 급증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덩달아 상승
7월 본격적인 장마로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손해보험업계의 차량 침수 피해 대응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2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사이 발생한 차량 침수사고는 총 3만5011건이었다. 이 중 3만3490건이 집중호우와 태풍
7월부터 4세대 실손 재가입 순차적 진행재가입주기 없는 초기 가입자 이동 주목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임박한 가운데 5세대 실손보험의 흥행에는 초기 1·2세대 가입자들의 이동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오는 7월 도래한다. 4세대 실손보험은 지난 2021년 7월 도입됐다. 실손보험은 세대별로
정식 '상고 기각'…부정 취득·판결 효력 범위 법리 명시6년간 3933회 시술…법원 "정상 위험 보장 범위 벗어나"
티눈 제거 시술을 수천 차례 반복하며 11억원대 보험금을 타낸 가입자에 대해 대법원이 '보험계약 무효'라는 철퇴를 내렸다. 실제 치료비와 무관하게 수술 1회당 정해진 액수를 지급하는 ‘정액형 수술비 담보’를 악용해 거액의 보험금 누수를 초래
7월부터 MCI·MCG 신규 가입 한시 중단
하나은행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모기지보험 가입을 한시적으로 막는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이용자의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면서 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내달 1일부터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 취급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MCI·M
고령층 고용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6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가입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청년층 가입자가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5만5000명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사들이 보험 판매뿐 아니라 요양시설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생명보험사가 고객의 노후 돌봄까지 책임지는 ‘생애주기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요양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3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명보험회사의 요양사업 진출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현재 요양사업에 진출한 생명
국가건강검진위 심의 거쳐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 수립
노년층, 안과질환·난청·근골격계 질환 등 유병률 높은 질환 확대 검토
정부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향후 5년간 적용할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국가건강검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생애맞춤 건강검진으로 모두가 누리는 평생건강’을 목표로 하는 ‘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23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 생태계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수리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갱신 신고 수리는 거래소 중에서는 프라뱅, 비블록에 이어 세 번째, VASP 중에서는 코다에 이어 네 번째다.
포블은 6년 이상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배상책임 보험 가입 △매매자료 축적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