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예전에는 하천 위에 복개 공사를 한 곳이라 지대 높낮이가 안 맞고, 보도 폭은 1.5m에 불과했습니다. 지금은 지대를 50~80cm가량 들어 올리고 평탄화 작업을 통해 보도를 최대 7m까지 확장했습니다. 인근 주민들 민원이 확 줄어들고, 유동 인구는 더 늘었습니다.”
4일 서울 구로구 대림역 근처에서 만난 구로구청 관계자는 기존의 협소했던 보도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수색동 72-2일대 촉진지구 '조건부가결'
서울 은평구 수색역 역세권에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시설을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 696가구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 일대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안'을 조
김병수 김포시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하며, 재정을 ‘시민의 일상’으로 곧장 연결하는 행정에 속도를 냈다.
김포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3개 사업에 집중 투입해 체감형 생활인프라 개선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16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세는 △대곶공공목욕시설 건립(6
부산시는 20일 오후 사상광장로 ‘그린카펫’ 구간에서 15분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괘법·감전 생활권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활권 재생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병길 사상구청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회 선언과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15분도시 해피챌린지 2차 사업
서울시가 세운상가 재생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4시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운상가 일대는 2015년 12월 10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 계획을 수립해 산업 재생, 보행 재생, 공동체 재생이란 목표하에 9개
서울 송파구가 차량 이동과 보행자 보도 이용이 혼용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잠실여고 인근 통행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송파대로38길’로 송파대로에서 잠실여고와 일신여중‧상고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한다. 매일 수백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주 통학로이자 송파2동 주민들이 일상에서 애용하는 통행로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으로 초등생 사망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언북초등학교 인근에 보도가 생겼다.
서울 강남구는언북초등학교 스쿨존 574m 구간에 보도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사고 이후 언북초를 포함해 보도가 없는 12개 초등학교에 대한 특별 교통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사는 언북초 스쿨존 학
서울시가 종로구 북촌 일대 주차시설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북촌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삼청동 25-1번지 일대 ‘삼청공원 입구 주차장 건설사업’과 ‘북촌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주차장과 공공청사, 도로 등 도시계획시설 조성을
서울 구로구가 남부순환로 경인로 오류IC 남측에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신설했다.
구로구는 남부순환로 경인로 오류IC 남측에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로구는 주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서울시 주관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한 결과 시비 10억 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보도
서울 용산구는 올해 말까지 전자랜드와 나진상가 사이 청파로 830m 구간에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용산전자상가(Y밸리)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의 하나로 보도블록 포장과 아스콘 포장, 보행 지장시설 정비, 가로등·신호등 통합, 분전함 통합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사업 소요예산은 18억 원으로, 전액 서울시 예산이다.
구 관계자
서울 강남의 대표적 문화중심지 가운데 하나인 신사동 가로수길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복잡한 전신주에 대한 ‘지중화’ 공사가 시작되는 등 보행 친화적 거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3일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강남갑)은 “서울 강남구청과 한국전력과 협의 끝에 신사동 가로수길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3월 말 착공하게 됐다”라며 “보행 친화적 거리를 조성해
서울 내 노인보행사고 다발지역에서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사고 발생이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고령화시대 가속화에 따라 노인보행사고 취약지점 사고방지를 위해 제한속도 낮추기, 과속단속카메라 및 과속방지턱 높이를 적용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 방지포장 등 대대적인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가 ‘거리가게 허가제’를 내년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자치구별로 제각각이던 거리가게 관리정책의 기준과 방향을 정립한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거리가게 허가제’를 전면 시행 중이다.
현재 25개 자치구별로 본격 시행에 앞서 거리가게 관리 종합계획 수립, 관리규정(조
“과거 한강의 기적을 이끈 서울의 중심, 영등포 대표 거리 영중로의 변화를 계기로 또 한번 도약하겠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25일 오전 10시 영등포역 앞에서 열린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에서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약속하며 이같이 다짐했다.
서울 영등포역 앞 영중로(영등포역 삼거리~영등포시장 사거리 390m 구간)는 이날
서울시가 대기질 개선, 보편적 복지 실현 등을 위해 2조865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상반기 추경 예산은 2009년 이후 10년 만이다.
서울시는 23일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조8657억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19년 기정 예산 35조8139억 원의 8.0%에 이르는 규모다.
서울시
서울시가 영등포구 영중로 등 3개 지역(거리가게 226개소)을 거리가게 시범 사업지로 조성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거리가게 허가제는 일부 특화거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무허가로 운영되던 거리가게를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처음으로 합법화한 조처다.
서울시는 제도권 내에서 거리가게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거리가게상인, 시민
서울 시청 인근에서 세종대로를 잇는 약 3만1000㎡ 규모의 지하도시가 조성된다. 기존에 단절됐던 시청역~광화문역 구간을 지하보행로로 연결하고 구역 내 위치한 시청과 옛 국세청 별관, 프레스센터 등 5개 대형건물 지상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종대로 일대 보행활성화 기본구상안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시내 보행자우선도로를 10곳으로 늘리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중구 동호로, 종로구 북촌로, 강동구 고덕로 등 8곳에 조성한다. ‘보행자우선도로’는 폭이 10m 내외로 좁아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을 설치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서울 시내 도로 중 폭 1
서울시가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10일 시는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를 비롯해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중구 명동관광특구, 광진구 구의강변로, 성북구 역사문화지구 5개소를 12일부터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평소 보행밀도가 높으면서 주거·관광·문화 등 지역별 특
서울시가 지하철역과 지역상권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고령자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높이고 자동차 제한속도를 낮추며 과속단속카메라를 집중해서 설치한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65세 이상 고령자 보행사고 사망자는 2017년 102명, 2018년 97명, 2019년 72명으로 매년 감소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전체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