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이 전국 정형외과 전문의 91명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수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부모님이 고령이더라도 인공관절수술을 적극 권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힘찬병원이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형외과 전문의 응답자의 94.5%(86명)는 80세 이상 부모님에게 인공관절수술을 권하겠다고 답했다. 수술을
우리 몸을 지탱하는 가장 낮은 곳, ‘발’은 전신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춧돌과 같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발의 변형과 통증을 노화나 잘못된 신발 탓으로만 돌리며 방치하곤 한다.
그중에서도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며 뿌리 부분이 툭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은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 보행의 불균형과 전신 관절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인류 문명은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생긴 손의 자유로부터 시작되었다.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된 것은 엄지발가락의 변화에 기인한다. 직립보행 이전의 원시인류는 엄지발가락이 크고 다른 발가락들과 마주잡는 구조였으나, 직립보행 원시인류인 ‘루시’의 엄지발가락은 다른 발가락과 평행을 이루며 전방을 향해 있다. 이때부터 인류는 두 발로 서서 걷기 시작할 수 있게